성경 : 갈라디아서 1장 6-10절
제목 : 나는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길 것이다.
이 영상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빌포터라는 뇌성마비를 가진 분이 미국 왓킨스에 물품을 판매하는 판매사원이 되기까지 수많은 좌절과 낙심이 있었습니다. 영업사원은 첫 이미지가 중요한데 빌포터라는 분에게는 모든 것이 불충분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뇌성마비로 말이 어눌합니다, 한손도 장애입니다. 그리고 걷는것도 불편합니다. 이런상황에서 어머니까지 치매로 도와주지 못합니다. 빌포터는 이런 상황에서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않고 장애가 자신의 인생에서 문제가 되지않았습니다.
24년후 그가 왓킨스사에 영업왕으로 뽑힐수 있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첫째는 성실함입니다. 두 번째는 인내입니다. 두가지 성실함과 인내가 힘을 강하게 했습니다. 동정은 필요없습니다. 오직 자신의 힘으로 서보겠다는 의지입니다.
장애를 가진 빌포터는 한 회사에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문전박대하는 집을 계속 방문함으로써 결국에 인정을 받고 영업사원으로 판매왕이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따돌림과 놀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않고 눈이오나 비가오나 변함없이 하루에 11km를 걸어서 가가호호 집을 방문하면서 물건을 팔았습니다.
빌포터는 세제나 물건을 팔아서 24년만에 성실과 인내로 영업왕이 되었다면 /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모르는 한 영혼을 구원하는일에 주님의 심장이 우린안에서 다시 살아나야 하지않겠습니까?
사도바울이 다메섹도상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만난후 그의 인생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예수그리스도에 의해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자신의 삶을 바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대하여 이렇게 자신을 소개합니다.
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몸을 주셨으니 라고 소개합니다.
바울이 사역하는 시대도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실려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음을 시인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키고 방해하는 거짓교사를 따라가는 성도들을 질책하며, 예수그리스도 복음외에 다른 것을 전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것임을 전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진정한 예수그리스도의 종임을 드러냅니다.
바울이 분노하며 저주하는 말은 무엇때문인가?
6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바울을 분노케 하는 이단적 사상으로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들을 무시하고 율법적 의를 통하여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 유대주의 율법주의 사상을 교회안에 성도들에게 변질시키고 있는 것에 분노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말하는자나 따르는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강하게 말을 합니다. 바울은 다른 복음을 절대없다. 만약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구원의 복음인 예수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율법이나 할례에 의하여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절대 아나리나는 것을 말합니다.
바울은 이렇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에 확신이 있었던 것은 그는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났습니다. 거듭났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의 전부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예수그리스도를 의한,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최우선으로 두고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갈4:8 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하였더니
9.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열심히 복음을 증거했지만 유대인들이 막고 있는 것은 율법에 할례가 받아야만 구원을 받는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더 이상 예수그리스도 앞으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한다고 맒을 합니다 세상의 종노릇하면서 살아가는 신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언제까지 천박한 초등학문인 율법에 매여 그것에 종노릇하면서 살아가느냐고 말을합니다.
신자들이 예수님을 믿지못하게 하는 방해가 무엇입니까?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이 능력이 있고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진리임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믿는다고 하지만 의지하지 않습니다. 신앙의 방해는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있는 적이 바로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안에 있는 적 구약에서는 율법이 오늘날에는 내가살아온 방식과 방법으로 살아온 것이 예수님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하는 적이고 방해자입니다.
이런 삶을 살다보니 영적 게으름과 나태함으로 드러나 마귀가 장난을 쳐도 영적으로 깨닫지 못하는 무기력함에 빠져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여러분의 최우선으로 두지않으면 나머지 인생의 사이클에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남자분들이 단추가 있는 셔츠를 입을 때 첫단추를 잘못 끼운것도 모르고 끝까지 잠갔는데 끝이 맞지않을때가 있었을것입니다. 이때 어떻게 합니까? 잘못된 단추를 입고 그대로 입고 회사에 출근합니까? 그대로 모임에 가십니까? 아마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할것입니다. 다시 풀어서 다시 잠글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과의 첫 단추를 끼워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과 첫 번째 삼지않으면 다른 뭔가로 첫 번째 자리에 앉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일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삼으면, 일은 반드시 우리를 실망시킬 것입니다. // 여러분이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두지 않고 가정이 중요하다는 명목으로 세상의 방법과 방식으로 삼으면 여러분의 가정이 흔들릴것입니다. // 여러분의 자녀들의 신앙교육에서 모범적으로 부모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진심으로 예배와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않고,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두지않고, 자녀의 성공을 최우선시하면 자녀들은 그 기대의 무게에 힘들어할 것이며 아마도 당신을 크게 실망시킬것입니다.
세상이 주는 행복을 최우선시하면 평생 불만족에 시달릴것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결코 참되고 오래가는 행복을 얻을수 없습니다.
공적 예배를 소홀히하고 기도를 소홀히하게 되면 지금 당장 내몸은 편하고 좋을지 모르지만 점점 우리 영은 피폐하게 되고, 삶의 수레바퀴는 삐그덧거리고 너무나 힘들게 흘러가게 될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할수 있는 것은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삶이기 때문입니다. 코람데오 하나님앞에서 살지않으면, 화나님을 최우선시 하지않으면 우리는 얻는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 나태함에 빠지지않도록 하나님을 최우선시 하면서 내 삶을 방해하는 것들을 하나하나씩 제거해야 합니다.
잊지마세요. 우리의 인생은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지않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됩니다.
바울은 당시 유대인들에게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너무나 강하게 선포합니다.
갈4: 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라고 말을 합니다 너희는 율법에 갇혀 세상의 방식이나 방법으로 살지 말고, 너희속에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모습과 성품을 이루기까지 해산하는 수고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뼈를 깍는 심정으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예수님의 성품이 이루어지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을 가르치고 다스림을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내 삶에서 최우선으로 두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1:10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바울이 자신이 사람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자신이 사람에게 기쁨을 구한삶을 살아다면 자신은 예수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우린 여기에서 바울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바울은 서신서에서 빠지지 않았던 말은 복음을 증거하던 교회마다 자신을 소개할 때 자신은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라고 고백하며 사역을 했습니다.
빌1: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빌립보에 사는모든 성도와 도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라
롬1:1 예수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잆었으니
바울이 자신을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라고 고백한 것은 이제까지 예수님을 만난 후 한번도 사람에게 자신의 방법으로 기술로 기쁨을 주기 위해 사역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오직 말씀대로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내 삶에서 최우선으로 두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첫째. 예수님께만 집중할수 있는 시간과 장소을 확보하라
사도바울은 자신의 삶을 예수님께만 집중하면서 사역을 했습니다. 그것이 자신이 해야할 사역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한 분을 얻기위해 자신의 유익했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겨던 사람입니다.
빌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바울은 솔직한 고백을 합니다. 예수님 한분을 위해 내가 유익하던 것을 다 해로 여긴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해로 여겼던 것은 예수님을 아는 지혜와 지식이 너무나 위대하고 능력이 크기 때문에 내게 유익한것들을 다 버리고 배설물로 여겼던 것은 오직 한분 예수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얻기 위해 내 인생의 배설물로 여긴 것은 무엇입니까? 무엇을 버렸습니까? 무엇을 가감하게 내려놓았습니까? 혹시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예수님도 얻고, 세상도 얻고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러면 바울에게는 유익한 것이 무엇입니까? 빌3:5 나는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8일만 할레를 받은 정통 유대인이라는 것, 당시 유명한 율법학자였던 가말리엘의 문하생으로서 모세의 율법을 엄격히 준수했던 사람이고,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라는 신분이었고 로마의 신분을 가진 특권자였습니다.
세상으로부터 부러울것이 없이 살 수 있는 신분나 특권을 배설물로 다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 귀중하고 고귀한 것은 오직 예수님 한분을 얻기 위해 그는 신분이나 특권을 버렸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자신의 삶에서 최우선으로 두고 살았음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시간을 활용하는데 낮에는 전도하는 일에 저녁에는 기도하는일에 집중하셨다는 것입니다.
막1:35 새벽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예수님께서도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 조용하고 방해가 없는 한적한곳으로 가서 기도하십니다.
예수님의 시간은 아직 새벽 아직 밝기 전에 캄캄한 밤중입니다. 장소는 제자들에게 멀리 떨어진 한적한 곳입니다. 예수님의 계획은 바쁜 사역가운데서도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주의를 분산시키는데 그분의 게획은 “기도에 집중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방해가 되는 요소를 제거했습니다. 시간, 장소를 제거해가면서 예수님은 하나님과의 집중하는 시간과 장소를 가지신것입니다.
여러분도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 그리고 새벽 일찍 일나가시는 분들은 하루라는 시간을 정해서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기란 어려울수 있습니다. 안된다고 해서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하나님만을 만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정하시는것도 분명한 신앙의 도움이 됩니다. 일주일에 두 세번은 퇴근 시간에 교회에서 기도하고 쉼터에서 말씀을 읽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 이것을 자신의 루틴으로 습관으로 반드시 만드셔야 합니다. 이것을 만들다보면 정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만지실것입니다. 성령께서 더까이 여러분의 삶을 주관하시면서 인도하시고, 지도하실것입니다. 어려울 때 피할길을 내셔서 곤란한 가운데 있지않도록 사람들을 붙여주실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할 때에 지헤를 주시고, 결단력을 주십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시는 에벤에셀의 하나님,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우리는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을 비롯하여 모든 믿음의 선배들은 하나님을 가까이 했습니다. 모든 공급이 하나님에게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과 장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하다보면 그 시간이 기대가 되고, 주님을 더 가까이 하고 싶은 욕망이 일어나면서 기쁨이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가정에 돌아가서는 잘 되시는분들도 있지만 쉬는 공간이라 생각하여 자녀들 때문에 육신의 연약함 때문에 생각대로 잘 되지않을 것입니다. 자꾸 퇴근시간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서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이 반드시 확보하여 집중할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서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인생의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반드시 자신만에 기도하는 시간, 주님과 깊은 만남을 가질수 있는 장소와 시간에 루틴이 있어야 합니다.
애수님을 내 삶에서 최우선으로 두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둘째. 온전히 예수님께 붙어있으라
마귀는 여러분이 예수님께 온전히 붙어있지 못하도록 방해를 할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무너뜨리기 원하고, 우리 인생을 도둑질하고,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님께 붙어있으면 마귀 스스로가 무너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예수님께로 가는 것을 방해합니다. 오늘날 마귀가 에수님앞으로 나가지 못하게하고, 붙어있지 못하게 하는 방해가 뭡니까? 핸드폰에 있는 미디어와 유튜브 그리고 인터넷입니다. 이것이 유혹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휴대폰을 2617번을 터치한다고 합니다. 소셜 미디어에 유치부터 시작하여 초등,중등,고등, 대학생, 어른들까지 장소를 불문하고 방해를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에수님을 가까이 가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제아이들에게도 성경읽기표를 주어서 어떻게 하든지 읽게 합니다. 샘물교회 중고등부 학생들도 성경읽고 확인을 주마다 저에게 받습니다. 이것이 이 시대에 사는 저녀들에게 이길수 있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성경적 가치관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일주일의 시간은 7곱하기 24시간 하면 168시간이라는 시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주간이 168시간중에 대부분 잠자는 시간을 7시간곱하기 7일하면 49시간입니다. // 우리가 일하는 일터나 직장에서 9시간 곱하기 7일하면 63시간입니다 // 그러면 56시간이 남습니다.
56시간에서 일주일동안 인터넷. TV시청.미디어 활용하는 시간을 3시간 7일 하면 21시간을 보냅니다. 35시간이 남습니다. 35시간에 자녀들 픽업, 사람과의 만남, 식사시간, 운동시간 등 5시간 곱하기 7일하면 35시간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은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 에수님을 찾습니까? 일주일에 한번 한시간의 예배를 통하여 모든 것을 다했다고 생각하는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 한시간 그리고 나머지 167시간은 다 어디에 사용하고 있습니까? 이것으로 우리의 신앙이 자랄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은 168시간중에 하나님께 드려지는 시간과 그 시간 안에서 무엇을 구하고 누구를 찾고 있습니까? 이 일주일이라는 시간속에서 주님을 하루하루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두고 하루를 시작하겠다고 다짐해 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이 생각을하고 하루를 시작하면 생각의 틀은 바뀌면서 태도가 바뀌고 여러분의 삶의 방향을 바뀌면서 참된 평안과 풍성함을 통한 성령의 인도하심이 맛보게 될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예수님을 진실로 만난후 가장 위대한 고백을 합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바울은 자신이 에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고 고백합니다. 죄에 빠진 인간들을 구원하시기위해 에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하시고,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접한 후 그는 자신의 옛 사람의 습관과 방식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고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으신 것은 온전히 바울 자신을 위해 죽으신 것을 알기에 율법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되었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남으로써 일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를 말합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산다고 고백합니다. 믿음안에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나 귀하고 능력이 있기 때문에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안에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신하며 고백하며 살았습니다.
사도바울은 갈1:10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바울은 항상 자신을 복음의 일꾼, 즉 그리스도의 종으로 생각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어느곳에든지 에수그리스도의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곳이면 죽음을 무릎쓰고 가서 전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사람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복음을 좋게 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이 자신의 전부이고 그분을 위해서 살고 죽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바울은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바울이 만약 사람의 기쁨을 구했다면 바울은 죽음을 고비, 수많은 고비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보장된 신분인 로마의 신분, 가말리엘 문하생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콧대를 세우면서 어른 노릇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바울은 이런것들이 자신에게는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버렸습니다.
예수님을 구하고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구하고 찾는 방법은 여러분이 날마다 QT시간을 가지셔야 합니다. 직장에 출근하기전 또는 점심시간에 반드시 큐티해야겠다고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지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마음의 분주함입니다. 마음이 갑자기 분주해집니다.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는것들이 생각이날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큐티, 말씀과 기도하는 시간을 꼭 정하셔야 합니다. 이것을 습관이 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이 시간을 확보하고 하루를 보내도록 하셔야합니다.
15분이든, 30분이든 매일 꾸준히 예수님과 함께 하다보면 그 외의 시간에도 예수님과 연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집중할 시간을 확보하게 되면 이제부터 예수님과 대화를 하고, 그분을 신뢰하고, 의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계속 긍휼히 여겨지고 사랑할수 있는힘을 얻게 됩니다. 예전과 달리 죄를 깨닫게 되고,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고 자꾸 옳은길, 진리의 길로 가게됩니다. 그리고 불법과 타협을 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애수님을 내 삶에서 최우선으로 두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셋째. 입으로 행동으로 복음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갈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바울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당시 유대주의자들이 율법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논리를 가지고 계속 바울의 복음을 거짓이고 참된 복음이 아니라고 음해하고 교회에 소란을 일으키고 분열시킬려고 합니다.
유대주의자들은 단순히 복음의 변질시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뿌리재 뒤흔들어 놓을려는 시도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교회를 바로 세우기위해서는 단호함이 필요했습니다. 복음을 변질시키고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을것이라고 분명하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저주가 무엇입니까? 이단에 빠진자들은 심판을 받는 것이 저주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최우선을 두고 살기위해서는 전도를 해야합니다. 죄의 늪에서 빠져 심판아래 있는 자들을 건져서 생명의 부활로 옮길수 있도록 사람을 살리는 것은 우리가 해야할 사명입니다. 이 사명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은 전도를 해보셔겠지만 영혼들이 순수하게 따라옵니까? 우리의 마음처럼 그들이 쉽게 움직입니까? 얼마나 많은 기도와 관심과
저역시 이번주 순종했습니다. 저와 아내가 기도하고 있는 여집사님이 있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쉬고 있었습니다 제가 금요일날 가서 토요일날 만나자고 2시에 약속을 했습니다 그날 저녁에 문자가 왔습니다
자신이 토요일날 생일인데 아들이 내려와서 토요일날 광주에 올라가야할것같다고요 / 교회는 꼭 가고싶다고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우리는 순종하면 됩니다.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면 됩니다. 실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샘물교회 성도님! 험난하고 어지러운 이 세상속에서 복음의 빛을 비추기로 우리가 뜻을 정해야 합니다. 가서 입술을 열어서 말하세요. 포기하지마세요. 낙심하지 마세요. 우리가 할 일은 전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는 지금도 세상에 유린당하고 방황하고 어디가 길인지를 모르는 영혼들에게 참된 길이 있고, 이길이 진리의 길이라고 계속 전해야 합니다.
영상속에서 빌 포터라는 뇌성마비를 가진 분이 24년만에 영업왕이라는 상을 받지 않습니까? 우리에게도 이런 인내와 성실과 끈기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앞에서 한영혼을 구원하는 영업사원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팝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지말라고 , 연락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필 포터는 또 찾아가고 포기하지 않고 또 찾아갈때에 외면했던 사람들이 진정성을 믿고 상품을 팔아주지 않습니까?
저와 여러분에게는 성실함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인내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히10:36 36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37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우리가 인내가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한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약속이 무엇입니까?
이땅에서 받는 고난 믿음 때문이고, 예수님 때문에 받는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고 견디는 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은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 예수그리스도가 오셔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실것임을 믿고 인내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약속된 것을 받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생명의 보험이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파는 영업사원입니다.
농사를 짓는 농부의 마음은 자신이 뿌린 씨앗을 많이 뿌리고 싶은 마음이 있고, 뿌린 만큼 많이 거두는 것이 농부의 마음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기겠다는 삶의 목적이 되시길바랍니다.
복음의 영원사원은 마음은 아직 예수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상품인 예수그리스도를 가르쳐주는것입니다. 복음의 영업사원은 만남ㅁ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질인 돈을 복음을 위해 씁니다. 복음의 영업사원은 어떤 결정을할까요? 이 달에 어떻게해서든지 좋은 상품을 팔아서 하나라도 실적을 올리려고 발로 뜁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태신자를 하나님앞에서 단 한사람이라도 구원하고 싶은 .갈망과 열망이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복음의 영업사원의 시간은 어떻게 보낼까요? 하나님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은 다릅니다. 우리가 만났던 그 시간은 값진 열매를 맺게 될시간입니다. 전화, 문자, 만남등 이 시간은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닐것입니다.
복음의 영원사원의 시간은 그래서 기도의 시간을 많이 확보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영업사원은 어떤 마음일까? 많이 영업실적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가을 새생명축제를 준비하고 있는데 하나님앞에서 한 사람도 주님앞으로 인도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 마음이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기겠다는 마음이 우리안에서 열매를 맺히기를 원합니다.
이 한주간도 하나님의 최우선으로 두고 시간과 장소를 정하여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삶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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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2024.9.29 참된 예배를 위한 준비 | 채인기 | 2024.10.04 | 34 |
214 | 2024.9.22 예배는 삶이다. | 채인기 | 2024.09.28 | 29 |
213 | 2024.9.15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 채인기 | 2024.09.18 | 35 |
212 | 2024.9.8 베드로야! 나를 따르라 | 채인기 | 2024.09.12 | 32 |
211 | 2024.9.1 나는 말씀을 전파하리라. | 채인기 | 2024.09.03 | 44 |
» | 2024.8.25 나는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길 것이다. | 채인기 | 2024.08.29 | 43 |
209 | 2024.8.18 나는 하나님께 충성할 것이다 | 채인기 | 2024.08.29 | 43 |
208 | 8.11 의를 위하여 박해를를 받는 자는 복이 있다. | 채인기 | 2024.08.14 | 34 |
207 | 2024.8.4 화평하게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함받음 | 채인기 | 2024.08.07 | 40 |
206 | 2024.7.28 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 | 채인기 | 2024.08.02 | 38 |
205 | 2024.7.21 긍휼히 여기는 자의 복 | 채인기 | 2024.07.23 | 29 |
204 | 2024.7.7 맥추절을 감사로 지키고 보이라 | 채인기 | 2024.07.09 | 37 |
203 | 2024.630 온유하면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 채인기 | 2024.07.02 | 52 |
202 | 2024.6.23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위로 | 채인기 | 2024.06.24 | 32 |
201 | 2024년 6.16 심령이 가난한자가 받는 복 | 채인기 | 2024.06.22 | 38 |
200 | 2024.6.9 낙심후에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은혜 | 채인기 | 2024.06.12 | 42 |
199 | 2024.6.2 십자가에세 받으신 고통의 진실 | 채인기 | 2024.06.06 | 35 |
198 | 2024.5.26 아테네에서 전도하는 바울 | 채인기 | 2024.05.28 |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