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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2024.9.29 참된 예배를 위한 준비

채인기 2024.10.04 09:48 조회 수 : 34

성경 : 19:7-15

제목 : 참된 예배를 위한 준비

 

 

 설교영상 : 참된 예배를 위한 준비  

 

 

저는 앞전주에 예배자가 가져야할 태도에 전했습니다. 12:1.2절에 말씀을 예배자의 자세에 대하여 전할때에 자신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면서 이것이 영적예배라고 바울은 설파했습니다.

예배는 예배자가 삶에서 비판하지 않고, 이방인을 위해 전도를 하는 것이고, 교회나 성도가 그리고 구제를 받아야하 영혼들이 있으면 구제를 하는것 이 모든 것이 삶의 예배자의 자세라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예배자의 특징

에서는 공적인 예배가운데 설교의 말씀을 듣고, 말씀에 의하여 항상 하나님의 의식하고, 거룩함을 위해 힘쓰고, 오직 말씀만이 삶의 지표가 되어 말씀에 따라 분별하며 살아야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런 삶을 사신후에 거룩한 공적인 주일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예배자의 삶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그 예가 바로 가인과 아벨의 제사의 모습이었습니다 . 형인 가인과 동생인 아벨은 똑같이 자신이 한해동안 지었던 경작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다시말해서 예배를 드렸다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이유중에 하나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결과도 보셨지만 예물을 드리기위한 과정을 보셨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창4:4절에 아벨의 제사중에 양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많은 양중에 흠이 없고 청결하고 가장 좋은 양의 첫새끼를 하나님께 드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고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드리는 주일예배는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삶의 예배가운데 죄가운데 있을지라도 온전히 하나님을 의식하고 거룩함을 위해 살기위해 힘쓰고, 발버둥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자의 성도들의 삶을 하나님께서는 보신다는것입니다.

 

예배자는 처음부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자는 세상과 영적싸움에서 늘 서 있습니다. 세상이라는 사탄의 세력이 너무나 강하기에 성도를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넘어뜨립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하나님이 없이도 살아도 된다고 말합니다. 일주일 딱 한번만 교회에 왔다가고 힘들면 좀 쉬었다가 다음주에 가고 놀러갈 때 있으면 휴식도 일주일동안 열심히 일한 보상으로 여행도가고, 낚시도가고, 하면서 즐기면서 살다가 주일한번 생각날 때 예배를 드려도 라고 유혹합니다. 사탄이 여자에게 어떻게 유혹합니까?

3:3 동산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을때는 반드시 죽는다고 말씀하셨는데 뱀인 사탄은 결코 죽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꾸고 거역하는 말로 유혹한다는 것입니다.

주일 한번 그냥 종교생활을 하면서 교회 마당만 발고 가는 종교신자가 있습니다. 종교생활을 하는 신자에게서 어떤 거룩함을 하나님앞에 보여줄수 있겠습니까? 삶을 자기의 욕망을 위해 사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예배라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성도님! 한주간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거룩함을 위해 힘썼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기쁘시게 우리의 예배를 받으실것입니다.

 

본문 배경

본문은 출애굽한 이스라엘백성들이 시내산에 도착한 후 이스라엘의 대표자인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언약을 체결합니다. 언약은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제사장 나라되며, 거룩한 백성이 될것임을 언약을 체결합니다.

하나님과 맺은 언약의 말씀을 모세는 시내산에서 내려와 백성들의 언약 준수 의지를 확약을 받습니다,

19:7.모세가 내려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그 모든 말씀을 그들 앞에 진술하니

8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전하매

모세가 장로들을 부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말씀을 백성들에게도 전합니다.

이때 백성들이 어떻게 대답합니까? 백성들이 일제히 대답하기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우리 다 행하리이다. 라고 대답을 합니다. 말씀대로 실행하겠다고 언약을 합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이 백성들이 언약을 지킨다고 전하자 하나님께서 빽빽한 구름가운데 임재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모세와 대화하시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모세가 백성들의 대표자이고, 이 언약을 체결하신분이 하나님이심을 백성들에게 보여주시고자 한것입니다.

 

예배를 위한 준비

언약을 체결하신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율법을 수여하시기위해 시내산에서 직접 강림하실 것을 말씀하시는데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먼저 장로들과 백성들이 외적으로 내적으로 준비를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19:10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며 그들에게 옷을 빨게 하고

11준비하게 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셋째 날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시내 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먼저 오늘과 내일 성결하기 위해 너희들이 입고 있는 옷을 빨게 하십니다.

오늘과 내일 성결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성결하게 하나는 것은 물로써 몸을 깨끗하게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몸을 성력케하기 위해 2일간 기간이 요구되는 것은 단순히 외형적인 성결만이 아니라, 내적으로 정결한 마음을 갖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기위해서 먼저 우리 몸을 성결하게 하고 너희들이 입고 있는 옷을 빨라는것입니다.

단순한 외적인 모습인 옷만 빠는 것이 아니라, 내적인 백성들의 마음의 태도와 준비를 깨끗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거룫하신 하나님과의 교제에 앞서 몸과 마음을 정결케 예비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갖추어야할 당연한 도리임을 말씀합니다.

그러며넛 3일째는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3일은 하나님께서 율법인 하나님의 말씀을 수여하시기 위해 시내산에 강림하시는 날입니다. 하루 이틀동안 이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강림하실것인데 외적인 모습과 내적인 마음도 정결하게 하고, 깨끗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흠없는 어린양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강림하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역사에 친히 개입하시러 오실때에 강림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11절 셋째 날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시내 산에 강림할 것이라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눈으로 확연히 식별할수 있도록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이신 하나님께서 이 백성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강림하신다는 것일까요?

16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17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 기슭에 서 있는데

18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19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3일째 되던 아침에 하나님께서 강림하시는데 나팔소리가 번개와 우레소리와 같이 구름 산위에 나팔소리가 들립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산기슭에 섰는데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면서 하나님께서 불가운데서 강림하십니다. 그러면서 나팔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더니 하나님이 음성으로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에배를 준비하는 마음이 어떠해야하는지 너무나 잘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역사가운데 친히 간섭하시고 계획하시고 뜻하신바를 이루시기위해 세상가운데 강림하십니다

하나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임하실때도 그들을 미리 준비시켰습니다. 시내산에서만 일회성으로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모세를 통해 주신 성막, 제사, 제사장들의 예복등에 관한 말씀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앞에 나아갈때는 철저히 마음의 준비를 하고 경홀히 여기지 않고 경솔하게 행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에 들어가 예배의 행위를 할때에 제사장들의 예복을 준비하게 하시게 합니다. 그런데 이 예복은 거룩함 옷을 지으라고 말씀하십니다.

28:1너는 이스라엘 자손 중 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 곧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그와 함께 네게로 나아오게 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되

2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할때에 대제사장 아론을 위하여 옷을 짓되 거룩한 옷을 지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 합당한 태도로 나오지 않으면 예배속에서 마땅히 경험하고 누려야할 성령의 역사와 그로 인해 얻는 은혜의 감격에서 멀어지게 될것입니다. 예배가 하나님을 향해 드려지는 온전한 경배와 찬양이 되고 하나님과의 인격적으로 교통하는 시간이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배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예배를 위해 준비할것이 무엇인가?

그러면 우리는 어떤 자세로 하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할까요?

첫째는 외적인 모습과 내적인 마음의 준비가 없으면 예배는 형식주의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의 날 the Lord Day 온전히 주님을 위해 드려야하는 날에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와야할까요? 그리고 어떤 마음의 준비로 드려야할까요? 주일을 하나님께 드리는 모습 외적인 모습과 내적인 마음의 준비를 하라

19:10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며 그들에게 옷을 빨게 하고

11준비하게 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게 하라

3일째에 하나님께서 강림하실텐데 오늘과 내일 마음을 성결하게 하고, 옷을 빨아 깨끗하게 하여 외적으로도 준비를 하라는것입니다. 그리고 3일째를 기다리라고 말씀합니다.

 

성도는 예배의 대상이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니케아신경에서 우리가 한 하나님 즉 천지를 지으신분,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지으신분, 전능하신 아버지를 믿는다 고백합니다. 어떤 신자는 주일을 자신의 마음의 안정을 얻고, 평안을 얻기 위해서 간다고 말을 합니다. 그말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러나 목적이 분명하지 않는것입니다. 예배의 분명한 목적이 성도들은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드리는 대상이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알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분명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하기위해서 창조하셨음을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 예배가 깨지게 될 때에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형식주의에 빠지제 된다는 것입니다.

43: 7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21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여러분은 오늘 예배를 드리기위해 어떤 마음으로 오셨습니까? 또 여러분의 외적인 모습에서 어떤 옷차림으로

입고 오셨습니까? 우리가 외모에서 아무렇지 않게 오는것과 자신의 모습을 하나님앞에 드린다는 모습으로 오시는분은 너무나 크게 차이가 납니다. 만약 여러분중에 대통령이 여러분을 용산에 있는 대통령궁으로 초청을 했다면 어떤 모습으로 가시겠습니까? 아마 며칠전부터 고민하면서 무슨옷을 입을까? 어떤 신발을 신을까? 머리는 미용실에가서 몇만원을 드려서라도 꾸미고 장식하면서 준비할것이고 그리고 하루전날에 호텔에 머물면서 대통령이 나를 불러주기를 기다리면서 준비할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온 우주를 주관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죽고 사는문제 부와 가난을 주관하시고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심바되시는 하나님께 우리가 주일을 예배를 드리는 것을 우습게 알고, 예배를 드리는 것을 너무나 가볍게 여기고 있지않습니까? 오늘내일 적어도 우리가 토요일만큼은 내일 주일을 위해 준비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주일동안 우리의 마음을 혼랍스럽게 하는 유혹과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쉽게 흔들립니다. 매일 만나는 사람들과 외부적인 환경, 문화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오늘 좋았던 마음의 상태를 내일까지 유지하지 못하고 죄와 타협하거나 다른 욕심에 빠져 마음이 굳어질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밖에서 오는 유혹과 함께 우리안에서도 분냄과 미움, 음란과 탐욕 온갖 더러운 생각이 수시로 일어납니다. 그래서 거룩하신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예배 전에 의식적으로 시간을 내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다시 마음을 돌이키고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것입니다.

 

만약 주일학교, 중고등부를 맡고 있다면 적어도 내게 맡겨진 아이들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공과도 충실하게 준비하고, 찬양팀, 대표기도자 그리고 안내위원들 역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자로써 마음의 준비는 해야한다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예배자로써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여 예배를 드릴때에 여러분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고 나타나는지 우리는 반드시 목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외적인 모습과 마음의 준비가 없으면 우리의 삶의 예배는 형식적이고 외식적으로 빠지게 될것임을 성경은 분명하게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ㅏ 준비된 마음없이 충만한 은혜를 경험할수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준비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예배를 드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백성들 : 순종

언약의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3일동안 어떻게 할것인지를 가르주실때에 이 백성들은 순종을 합니다.

19:14모세가 산에서 내려와 백성에게 이르러 백성을 성결하게 하니 그들이 자기 옷을 빨더라

15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준비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고 여인을 가까이 하지 말라 하니라

공적인 예배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목회자는 선포합니다. 특별히 이 예배시간에 선포되는 말씀을 듣기 위한 준비는 더욱 중요합니다. 예배 가운데 찬양도, 기도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말씀이 선포될 때 가장 크고 선명하게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 시간에 하나님과 교통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예배 때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자신의 뜻과 그분이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를 드러내시고, 나타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는 시간에 그 말씀을 듣는 마음의 상태는 은혜의 역사에 결정적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고 작용하게 됩니다.

말씀을 얼마나 많이 들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그 말씀을 들었는지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예가 바로 데살로니가 교회의 모습에서 볼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편지를 하면서 이렇게 서신을 씁니다.

살전 2:13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는 바울이 전한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믿음으로써 그 말씀이 그들 가운데 역사하였음을 말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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