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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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빌립보서 3:12-16절
제목: 푯대를 확실하게 본 자는 생명을 건다.
장애자아들을 위해 뛰는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입니다. 이것은 실화입니다.
아들이 런(run), 뛰고 싶다는 말에 아버지는 마라톤, 철인 3종경기등을 뛰면서 아들에게 만족을 줍니다.
아들이 마지막에 이런 말을 하죠. “아버지는 나의 꿈을 실현시켜 주셨다.” 아버지는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너가 아니었으면 뛰지않았다. 라고 말하죠. 이 아버지가 뛰어야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아들의 기쁨을 주기위함입니다. 마라톤과 철인3종기 경기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운동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합니다. 또 신앙의 길, 믿음의 길을 말을 할때에 마라톤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마라톤 경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페르시아 왕 다리오왕과 그의 아들 아하수에르왕이 연거푸 그리스를 침략하러 갔다가 모든 전쟁에서 지는 바람에 페르시아 제국은 힘을 잃어가게 되고 결국 다리오3세때에 그리스도 북쪽에 있는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에게 제국의 자리를 내어줍니다.
다리오왕이 첫 번째 그리스 침공으로 제대로 공격한번 못하고 심한폭풍으로 페르시아 함대 300척이 침몰이 되고 맙니다. 왕의 두 번째 그리스 침공은 그리스에게 놀라운 소식을 안겨줍니다.
전쟁에서 페르시아군은 6천4백명이 전사했지만 아테네 군은 1백92명이 목숨을 잃었을 뿐이었다. 전령 필리피데스는 마라톤 벌판 싸움의 승전 소식을 아테네 시민에게 알리기 위하여 마라톤에서 아테네 사이를 쉬지 않고 뛰어가 성내의 시민들에게 “모…두 기뻐하라! 아테네가 이겼다!”라고 말한 뒤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이것이 근대올림픽에 마라톤을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것입니다. 거리가 42.195km입니다.
본문배경
사도바울이 제2차 전도여행중 바울과 실라 디모데 누가와 함께 빌립보를 방문합니다.
빌립보에서 자주색 옷감장수인 루디아 여인과 점치는 소녀, 빌립보 감옥의 간수와 그의 가족들이 예수님을 영접한후 루디아 집에서 모이기시작했습니다. 그곳이 바로 바울의 유럽에서 첫교회를 세웁니다. 빌립보교회가 탄생합니다.
빌립보교회는 바울이 세운후 시간이 지난 후 교회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에바브로디도을 통해 빌립보소식을 듣게 됩니다. 빌립보교회의 분열에 양상이 뛰는 것은 1.율법주의자들 2.반도덕주의자들이 교회를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바울은 빌립뵤교회를 신앙적으로 혼란시키는 유대적 율법주의자들을 경계할 것을 말하면서 이신칭의를 말하는데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움을 얻는다는 것을 강조합니다.그러면서 성도들에게 자신의 구원의 완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줄 것을 당부합니다.
성도는 아직 구원의 완성이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신앙의 경주를 계속 해야하는것입니다.
우리 역시 신앙의 경주를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마라톤을 뛰는 선수들은 하나의 목표인 결승점을 생각하며 뜁니다. 우리역시 하나의 목표 구원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 인내하고 앞만보고 뛰어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은성교회 성도님들은 어떤 자세로 마라톤같은 신앙의 경주를 해야할까?
14절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바울이 14절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노라 할 때 푯대는 예수그리스도를 말합니다. 바울은 신앙의 경주를 할 때 바라보는 푯대는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가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푯대에 3가지 의미를 부여합니다.
1. 푯대를 바라보는 것: (8절) 그리스도를 얻기위해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바울은 예수그리스도를 얻기위해 자신이 가진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예전에 최고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신분,학력 가멜리하 정통적신분, 바리새인, 로마출신 자랑하는 모든 것을 다버리고 값진 보화를 찾았기에 예수님을 얻기 위해 자신은 모든 것을 배설물 즉 똥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2. 푯대를 바라보는 것: (10절) 그리스도를 알고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바울은 예수님을 안후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기위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받은 어떤 고난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십자가의 죽으심을 더욱더 본받기를 원했습니다.
바울은 더 깊은 예수님을 알기를 원했습니다.
3.푯대를 바라보는 것: (9절)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바울은 참된 보화인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한후 이신칭의를 빌립보교회인들에게 가르칩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오늘 여러분은 예수그리스도를 얻었습니까? 얻었다면 얻기위해 자신의 무엇을 버렸습니까?
여러분은 예수그리스도를 압니까? 아신다면 여러분은 부활을 소망하시고, 예수님 때문에 박는 박해와 고난을 받는 것을 참여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예수님을 삶에서 발견했습니까? 예수님을 발견한 사람은 1.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담대함)
2. 목표와 방향이 분명합니다. (사명의식이 분명) 3. 자신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내어드립니다. (예수중심)
푯대를 바라보고 지키는 자의 자세:
1. 푯대를 바라보는 자의 삶은 날마다 불같이 뜨거워야 한다. (3:12,13절)
즉 자신의 신앙의 상태를 만족하고 안주해서는 안된다. 는 뜻입니다.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바울의 신앙의 자세는 1. 이미얻었다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다함도 아니다.
2. 예수님을 잡을려고 달려간다고 합니다.
3.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있는 것을 잡는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에 불같이 뜨거운 사람입니다. 뜨겁지 않으면 전할수 없기 때문에 복음의 정열은 너무나 뜨겂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상태를 만족해 하지 않습니다. 그는 다 이루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고백합니다. 바울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리스도만을 추구하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아직까지도 그가 바라고 있는모든 것을 얻은 것은 아니었다고 말합니다.
운동선수가 자신의 현재 기록에 만족하는 한 그는 더 이상 발전을 기대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기록에 만족하지않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현재 기록을 갱신하려고 할때에만 그는 크나큰 진보를 맛볼수 있습니다.
자신의 현재 영적수준에 만족해서는절대 안됩니다. 교회를 단니는 사람중에 주일 오전예배만 한번만 드리면 되지 뭐또 드리냐?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배 한번 드리는 것으로 자기 신앙을 지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인데 착칵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절대로 신앙이 성숙하지 못합니다. 이런분들은 교회의 훼방꾼이요, 교회의 적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인생의 환난이나 고난이오면 반드시 넘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직장에서 일하시는분들, 개인 장사하시는분들, 그리고 영업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일에 자기가하는것에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자신의 하고 있는 일에 플러스 알파 하나님과 함께 변행되어야합니다.
‘나는 이정도면 됐어; 라고 생각하면 그 순간부터 자신의 영적상태와 일은 자꾸 쇠퇴일로 겪게 됩니다.
여러분이 하고있는일에 하나님이 빠지시면 안됩니다.
예화) I’m still hungry!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
우리는 아직도 기억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2002년 한일월드컵 축구입니다. 히딩크감독이 한국을 감독으로 맡게되었습니다. 비록 한국에서 월드컵을 개최하지만 어느 누구도 한국이 좋은기록을 세울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세계의 도박사들도 돈을 지불할때에도 한국의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했기에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이 세계 최강 이탈리아와의 16강전 경기를 앞두고 히딩크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 그리고 선수들을 향해 계속적으로 할수있다고 독력합니다. 그리고 세계 최강 이탈리와 경기에서 승리합니다.
계속 만나는 최강팀은 8강에 스페인입니다. 한국선수들은 주눅들지 않고 열심히 싸워 8강에서 스페인을 이기는 이변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4강에 독일 앞두고 한국선수들은 사기 충전했습니다. 독일과도 싸움에서 팽팽했지만 1:0으로 패하고 4강에 끝을 맺습니다. 이런 엄청난 쾌거를 이룹니다.
여러분! 어디서 이런 힘이 나옵니까? 그것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선수들에게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좀더 높은 목표를 위해 목말라하게 하는 도전정신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온도 100°C 뜨거운 성도
불은 뜨거워야 한다. 온도 100°C 가되면 물은 뜨거워집니다. 여러분의 복음의 온도가 100도시가 되도록 성령의 불로 가득차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여러분의 신앙도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고 해야합니다. 주님을 알기에 배고파 해야하고, 그분을 아는것에 배고파해야하고, 예수님을 얻기위해 배 고파해야합니다.
교회가 하나님을 향해, 세상을 향해, 성도를 향해 분명한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갈 때 성령의 불은 뜨겁습니다.
요한계시록 일곱교회중에 라오디게아 교회가 있습니다. 이교회는 예수님이 책망합니다. 교회성도들의 신앙수준은 뜨겁지도 차지도 않고 미지근하기 때문입니다..
계3: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교회의 책망이 무엇입니까? 교회성도가 부자였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것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갈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모든 상황을 알지 못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예수님께 책망을 받습니다.
2.. 푯대를 바라보는 자의 신앙은 앞만보고 갑니다. (13-16)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바울은 1.첫째 그는 뒤의 것을 잊었다 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과거에 잘못한 일이있었습니다. 그것은 교회와 성도를 핍박해 많은 사람을 옥에 갇히고,죽였습니다. 심지어는 스텐반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실패한 과거의 집착하지 않고 복음을 위해 앞으로 달려간다고 말합니다.
과거의 실패했던 ‘나’ // 할수없다고 생각했서 안했던 ‘나’ // 실패와 좌절에 연속이었던 ‘나’ 라는 존재에 여기에 집착하면 좌절합니다. 뒤에것을 집착하시면 안됩니다.
2.두번째는 그는 푯대를 향해 나아간다고 합니다.(14)
헨드릭슨 목사님은 “목표는 현재 달려가고 있는 경주에 주의를 집중시키는 것이고, ‘상’은 경주뒤에 있을 영광에 마음을 고정시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앙의 경주를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시선을 고정하십쇼.
바울은 경주하는 선수처럼 움직이지 않는 푯대를 정하고 거기에 시선을 고정한채 경주해야 함을 말합니다.
우리 푯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 변하는 사람이나 주위의 환경이 바라보고 경주하면 나의 신앙도 변경됩니다. 흔들립니다.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 이유를 찾습니다. 안되는 핑계를 댑니다. 그러나 반대로 되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 이유를 찾아 그일을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것이 안된다고 합니다. 안될 이유가 많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계시면 우리는 안전합니다. 예수님이 계시면 한국교회는 안전합니다 / 예수님이 여러분 가정에 계시면 안전합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의 마음에 계시면 안전합니다.
성도님! 여러분들은 세상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우리는 삶에서 필요를 채워야할 것이 많이있기에. 그 필요를 채워달라고 하나님께 우리는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기도의 응답이 더디는 이유가 무엇인가?입니다. 다이유가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소원을 우리에게 주셨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이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소원하는 바를 행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고, 소원하는 바를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하나님은 여러분의 소원을 가지도록 마음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소원을 일으키기 되면 하나님은 성도들 안에서 소원을 행하시고 이루신다는 뜻입니다.
2. 소원하는 바 안 이루어지는 이유? 그런데 왜! 소원하는 바를 안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야고보사도는 약4: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너희가 얻지 못하는 것은 구하지 않았기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또하는 3절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구하여도 받지 못한 것은 욕심을 쓸려고 잘못 구하기때문이라고 맗합니다. 우리가 구하여도 받지 못한 것은 둘중에 하나이기죠 구하지 않았거나 욕심 때문에 잘못 구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길이 막히면 교회에 오셔서 기도하세요! // 여러분, 중요한 사람과의 만남이 있는데 잘 안됩니까? 교회에 와서 기도하세요! /// 무엇인지 모르지만 자꾸 화가 나거나, 무엇인줄 모르지만 분이 나오면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세요 // 여러분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하나님을 빼버리고 자기가 할려고 하면 할수록 여러분의 일들은 뒤쳐집니다.
이말씀을 기억하십쇼 -기도는 불가능의 도전이기 때문에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3. 여러분이 지금 이시간부터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면 가감하게 버려라/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소원하는 바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소원을 하나님을 언제든지 들어주십니다. 그런데 막히고 얽힌 것은 자신안에 정욕과 잘못된 것을 가지고 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다는 분명한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면 가감하게 불필요한 것을 다 버려야 합니다.
출34:5,6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인줄 아시지요/ 하나님의 이름을 사람들에게 드러내고, 하나님의 성품인 은혜, 인내, 자비, 노하기를 더디하는것, 온유함 등을 다른사람에게 드러내셔야 합니다.
이것을 삶가운데서 성도가 목숨걸고 전진해서 나아가 보십쇼! 분명하게 눈에 뜨게 여러분에게 확연하게 보일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전지하심을 여러분의 생각에서 좁히지 마세요. 하나님은 온우주의 창조주 즉 직접 만드신분입니다. 푯대를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다시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푯대는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이 여러분의 인생을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이 도우시지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3.셋째는 푯대를 바라보는 자는 ’상‘을 바라보고 나아갑니다 (14)
마라톤선수가 경기중에 승리할 때 받는 것은 월계관입니다. 면류관입니다. 그것은 선수가 수년간 걸친 절제와 훈련 끝에 일순간에 받는 보상입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걸 때 과거의 모든 고난을 일순간에 보상받듯이 그리스도 앞에서 서서 그가 마련하신 상을 받을 때 고난을 다 잊게 됩니다.
여러분은 목표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둡니까?
아직까지 세우시지 않았다면 지금 이순간부터 자신에게 물어보시고, 나라는 존재는 무엇을 위해 목표를 삼고있는지, 어디에 내 인생의 가치를 두는지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목표가 있을려면 꿈이 있어야 합니다. - 목표는 꿈을 가질 때 이루어갈려고 할때이루어집니다. 꿈을 꾸는 성도는 절대로 뒤로 물러서지 않습니다. 신앙은 전진또 전진할것입니다.
좀더 원대한 꿈을 꾸라! 여러분 원대한 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로 인해 큰 민족을 이루시겠다는 원대한 꿈을 주셨습니다.
요셉은 꿈을꾸게 하셔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구원하시기 위해 애굽의 총리로 세우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시기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430년 종살이에서 건지셔서 약속의 땅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십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후 소아시아와 유럽 그리고 로마까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원대한 꿈을 이루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그것은 복음을 전하는 발입니다.
아름다운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의 아름다운 발
롬10: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상을 받기위해서 아름다운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의 발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이번 새생명축제때 한 영혼을 품에 안고 울면서 기도해 보십쇼! 지금 여러분의 기도의 소리와 눈물 한방울이 필요할때입니다. /// 아름다운 좋은 소식을 전하는 발이 되어서, 이번주 태신자 7단계 접촉 단계에서 6단계입니다.
하나님의 상을 받기위해 우리는 달려가야 합니다.
성도님! 푯대를 확실하게 본 자는 생명을 겁니다. 이한주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삶을 살 때 놀라운 기도의 응답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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