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4.
채인기 목사
성경2021.10.24.
채인기 목사
성경: 사도행전 2:22-24 , 39-36절
제목: 내 신앙은 진짜인가?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있는가? 신앙의 정체성
16~17세기는 유럽의 대표적인 종교인 가톨릭이 부패할 대로 부패했을 때다. 그래서 가톨릭 교회의 쇄신을 요구하면서 개혁 운동이 일어났는데, 대표적인 종교 개혁자로는 칼뱅과 루터가 있다.
1517년 10월 31일 루터의 속죄의 효력에 관한 ‘95개의 조 반박문’을 발표한 것이 종교 개혁의 시작이 되었다. 이 조문에는 당시 면죄부 판매에 대한 비판을 비롯해 교황권에 대한 것을 중요한 논점으로 삼았다.
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외적인 원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크게 독일 정치적 상황과 가톨릭의 부패, 특히 면죄부(Indulgence)의 판매가 직접적인 단서를 제공하였다.
당시 로마카톨릭 교회는 너무나 부패했습니다. 신부들이 돈놀이하고, 도박을 하고, 독신주의를 주장하는 신부들일 첩을 두었습니다. 또한 당시 성도들은 성경을 읽을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은 신부들만 보게 하였고, 라틴어로 설교를 하는데 성도들은 무슨말인지 하나도 몰랐습니다. 이때 마틴 루터는 신부이면서 신학교수였습니다. 그는 라틴어 성경에서 로마서를 공부하면서 많은 은혜를 체험하게되면서 그가 이신칭의론을 정리합게 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는 말씀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드롤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분명하고 확신에 찬 믿음이었습니다.
그러중 로마 교황청은 크고 화려한 성베드로 성당을 짓기위해 많은 돈이 필요했던것입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면죄부’ 판매입니다. 카톨릭교회에서는 연설을 잘하는 한 사람을 뽑았는데 테첼이라는 신부입니다. 그는 농촌이나 도시를 돌아단니면서 큰 헌금함을 앞에두고 농부나 서민들에게 면죄부를 팔았는데,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의 부모님이나 자식들이 연옥에 있다. 그 고통가운데 있는 부모를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지금 너희들이 면죄부를 돈으로 사서 여러분이 돈이 헌금함속에 ‘땡그랑’ 하고 떨어지는 순간 연옥에 있는 부모님들은 천국으로 튀어 오른다”라고 설교를 하면서 단녔습니다.
그래서 그 소리를 들었던 많은 사람들이 면죄부를 사서 헌금함에 집어넣었던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면죄부‘입니다.
이 모습을 보았던 마틴 루터는 이것이 아니다!!! 교회가 썩었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해 루터가 1517년 '95개 조 반박문' 을 비텐베르크 성문에 내걸었을 때 서유럽의 종교적 통일성이 깨지기 시작한 것이다.
루터는 면죄부 판매를 비판하면서 “인간은 오직 신은 은총과 믿음에 의해서 구원을 받고 성경만이 신앙의 유일한 근거라고 주장하며 교황의 권위에 도전하였습니다.” 카톨릭교회로부터 결국 파문당한 루터는 그를 지지하는 제후와 농민들의 도움으로 비텐베르크 성에 은신하면서 성서를 독일어로 번역하고 교회 개혁 운동을 추진해 나갔다.
마틴 루터가 외친 다섯가지 솔라(sola)가 있습니다.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 ,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입니다.
당시 타락과 부패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전통과 관습에 매여 무너져 가던 카톨릭 교회를 향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신앙개혁운동을 일으킨 것이 종교개혁의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그 후 수많은 종교개혁자들이 개혁정신을 이어받아 종교개혁을 이루었습니다. 오늘날 개신교의 탄생은 루터의 종교개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여러분가운데서도 신앙의 지름길이 있다면 오직 예수로 시작하고 끝을 맺으시길 원합니다. 저는 한주간 묵상하면서 성도가 신앙생활하면서 내가 믿는 하나님을 많은 우상중에 한 어느 신일까? 아니면 내가 믿는 하나님의 대해 진실하게 알고믿는것일까?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나를 비롯하여 여러분의 신앙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 코람데오 하나님앞에서 서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원합니다
본문배경
본문 사도행전2장은 베드로의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베드로의 대설교를 통해 그의 놀라운 신학적 통찰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베드로는 먼저 유대인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구약 신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메시야 대망 사상을
요엘과 다윗의 예언을 토대로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연결시켰다 (16-32절)
그리고 나서 바로 이러한 예수께서 승귀하셔서 성령을 보내 주셨음을 밝힘으로써 (33-35절) 성령의 새 시대가 도래하
였음을 암시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대인들이 못박아 죽인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음을
선포함으로써(36절) 예수님를 믿을것을 촉구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자신의 신앙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알게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신앙의 정체성이 분명해야 합니다. 내가 믿는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분명하게 고백할 때 내 신앙은 진짜가 됩니다.
우린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자기자신이 무엇을 통해서 제대로 믿는지를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내 신앙은 진짜일까?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고백하고 있는가? 오늘날 우리는 바른신앙을 갖는데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내 신앙은 진짜인가? 나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있는가? 3가지 특징:
1. 첫째 :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는가?
내 신앙은 진짜인가? 나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있는가에 일차적인 점검은 나는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는가? 즉 우리는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있는가입니다.
루터가 카톨릭교회에 잘못된 것을 무시했다면 오늘날 개신교는 없었을것입니다. 그는 오직 그리스도, 오직 믿음이라는 이신칭의를 교리를 가지고 오직 예수님외에는 구원이 없음을 확신하고 믿었기 때문에 로마교회의 교황으로부터 엄청난 압박과 시련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았던것입니다.
1521년 마틴 루터가 로마카톨릭 황제로부터 심문을 받게 됩니다. 당시 쓴 95개조항을 전부 혹은 일부라도 취소할수 있는가에 대해 루터는 “여기에 제가 서있습니다” 라는 글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전하의 위엄과 통치권으로 단순한 대답을 원하셨으나, 저는 받아들이거나 거부하거나 하지 않고, 이런 방식으로 답변을 드리고자 하나이다. 저는 성경의 증언에 의해서나 제 맑은 양심에 의해서 확신하는 바에 따라서, 저는 교황이나 종교회의에서만 진리를 결정한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인데 이미 많은 오류들이 드러났고 서로 상충되는 바가 많으므로, 저는 성경에만 의존하며, 제 양심은 성경의 말씀에만 사로잡혀 있을 뿐입니다. 저는 그 어떤 것도 취소하지 않겠습니다. 왜냐면 양심을 거스르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니며 안전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에 제가 서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아멘!"
로마 카톨릭의 압박과 탄압 그리고 죽음에 이르게하는음모가 있는 상황에서도 오직 믿음으로만 승리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신뢰 : 오직 예수, 오직 믿음으로만 수반됨
만약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진실로 신뢰한다면 하나님외에 다른 어떤것도 신뢰하지 않을것입니다.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기 때문에 다른 것이 필요가 없게 됩니다.
만약 하나님이 아닌 강력하고 막강한 돈이나 권력이나 명예나 사회적 관계등이 하나님의 자리에 대신할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신뢰한다면 그건 제대로 믿는것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따라 사느냐? 실지않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다른 것이 끼어든다면 그것은 신뢰하는 것이 아니고, 믿는것도 아닙니다.
십계명중에 제1계명 출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나 외에는” 히/알 파나이 (al panay) - ’내 얼굴앞에‘ ’ 내 얼굴과 나란히‘ ’내 얼굴 곁에‘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앞에 또는 하나님과 나란히 맞서서 다른신을 하나님 곁에 두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유일한 하나님을 선포한다기 보다는 우리가 유일하신 하나님앞에서 그 백성이 어떻게 처신해야 할것인지를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우상숭배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에 의해 해방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들의 구원주요 주 되신 여호와의 면전에서 신이 아닌 존재물을 신으로 섬기는 행위”가 우상 숭배입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숭배를 금지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면전에서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되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깨지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과 나와의 신뢰가 깨지게 되고, 하나님이 성도에게 요구하시는 믿음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에벳멜넥의 믿음 : 렘 39장 에벳멜넥이라는 왕궁의 내시를 통해 그를 믿음으로 인정하는 것을 봅니다
오늘 큐티말씀중에 에벳멜넥이라는 유다 시드기아왕의 내시가있었습니다 어느날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감옥뜰에 갇혔는데 물이 없는 진창이 있는 구덩이에 집어 넣어버립니다. 에벳멜넥은 이 소식을 듣고 시드기야왕에게 찾아갑니다. 그리고 왕앞에서 저 사람들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행동하는 것은 악합니다. 먹을것이 떨어져가고 그대로 놔두면 굶어서 죽습니다. 라고 왕에게 고합니다. 단호하고 대담한 용기를 왕에게 보여줍니다.
이때 시드기야왕은 그의 말을 사람30명을 데리고가서 구덩이에 끌어내서 시위대 뜰에 가두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약속의 말씀을 하십니다
렘39:16 16너는 가서 구스인 에벳멜렉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이 성에 재난을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한 나의 말이 그 날에 네 눈 앞에 이루리라
17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 날에 너를 구원하리니 네가 그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지 아니하리라
18내가 반드시 너를 구원할 것인즉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네가 노략물 같이 네 목숨을 얻을 것이니 이는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시더라
하나님께서는 에벳멜렉의 행동과 모습을 보시면서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이 멸망할때에 시드기야왕도 두눈이 빠지고 왕의 아들도 죽고, 백성들도 죽고, 예루살렘성도 불타고 성벽은 무너지고 지식인들과 기능공들은 바벨론의 끌고 갈때에 예루살렘은 더 이상 희망도 없고 황페할때에 “에벳멜렉”만큼은 반드시 구원하실 것을 말씀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에벳멜렉의 태도를 보시고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에벳멜렉은 무엇을 믿었습니까? 그렇습니다. 예레미야가 왕과 유다백성들에게 줄기차게 외쳤던 유다는 바벨론에게 항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는 것을 외칠때에 에벳멜렉은 하나님의 선지자인 예레미야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선포되는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고 믿어야 합니다. 오늘 예배의 승리를 하게되면 여러분의 삶의 운명은 반드시 달라집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에벳멜렉에게 격려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존 맥스웰 목사님의 책중에 ’격려‘라는 책중에 내용입니다.
시대가 갈수록 격려가 찾아보기 힘든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남편들은 축쳐어진 어깨를 보이고, 아내들은 남편을 보면서 말없이 신음가운데도 있고, 자녀들은 학교생활가운데 취업문제로 힘든세상가운데 놓여있는 시대에 그래서 저와 여러분에게 삶을 이기고 버티는 힘을 실어주는 서로에게 격려가 필요할때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대학에서 미식축구 선수였다. 하지만 68킬로그램의 체격도 크지 않고 유능한 선수도 아니었다. 게다가 부상도 많이 당했다. 한번은 팔도 부서졌고, 목에 부상도 입었다. 코는 여섯 번이나 부러졌다. 내가 이말을 하면 사람들은 항상 이렇게 질문한다. ”그런데 왜 계속하십니까?“ 나는 오랫동안 대답할 말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 대답이 떠올랐다. ”만약에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관중석에서 나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팬들이 없었다면 그렇게 힘든 경기를 할수 없었고 하려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거기서 그들이 있기에 나는 완벽하게 해낼수 있었다“ 라고 미식축구 선수가 고백합니다. 여러분! 코로나로 인해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충만함으로 힘을 얻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옆에는 형제와 자매들에게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에게 그리고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할수 있습니다.라고 아낌없는 격려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위대한 하나님의 자녀이고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인생가운데 함께 하시고 반드시 인도하시고 도와주실것입니다. / 옆사람에게 격려해 주시겠습니까? 당신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쓰실것입니다./ 당신이 하고 있는 모든일은 거뜬히 이겨낼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여러분을 이길힘을 주셨습니다.
내 신앙은 진짜인가? 나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있는가? 3가지 특징:
2.두번째 하나님에 대해 아는것에 동의하고 있는가?입니다.
오순절 성령의 역사는 예루살렘에 강력한 파장을 일으킵니다. 제자들이 각자 다른언어로 말을 하자 예루살렘 시민들은 놀라고 당황합니다. 어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에 의아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술취했다면서 조롱합니다. 이때 의 수장이던 베드로는 조롱하던 사람들을 향해 첫 설교를 하는데 행2:23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24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예수님께서는 조롱하는자들의 의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살리셨고 그를 사망에 이기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때 수많은 사람들이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있다가 수많은 무리들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 고백을 합니다.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분명 예루살렘 주민들은 지금 무엇인지 모르지만 엄청난 파장이 일어나고 있음을 직감합니다. 예루살렘 성안에 지금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를 되게하심을 증거하는 일들이 사람들에게 일어나고 있고 성안에 강팍하고, 단단했던 사람들의 마음들이 성령이충만한 베드로의 강력한 복음의 진동과 파장이 일어나면서 백성들의 마음안에 신앙의 문제점을 깨달으면서 마음이 찔려 우리가 어떻게 좋겠는가를 묻게 되면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지금 그 현장이 아닌 지금 이 예배의 자리에도 마음을 찢고 복음의 파장이 우리안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복음의 파장은 우리안에 있는 강팍한 마음들, 굳은 마음들이 회개하는 마음으로 바뀌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예루살렘에 그리고 이 예배가운데 우리 삶에서 일어날줄 믿습니다.
왜! 주민들이 가슴을 치며 우리가 어떻게 좋겠냐고 묻습니까? 그것은 베드로가 고백한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는 말씀 때문입니다. 이때 예루살렘 어떤 역사가 일어납니까?
2: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엄청난 파장을 예루살렘안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분명 지금 예루살렘 주민들은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자신의 마음으로 동의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안에서도 예수그리스도가 주되심을 동의하셔야 합니다.
주와 그리스도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내용중 하나는 베드로는 분명하게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생각하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예수가 주이시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예수가 하나님이시다” 라고 단호하고 분명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 “주” 라는 칭호는 “헬/퀴리오스 (Κύριος) 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이신것과 영광과 존귀를 받으셔야할 분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 (헬/ 크리스토스 χριστός) 히브리어 “메시아” 즉 기름부음을 받은 자 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란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의미로써 왕과 제사장 과 선지자가 기름부음을 받고 그 직에 임하였는데 예수님에게 이 칭호가 주어진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자기 백성을 구원할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로 직임을 가진자로 보내셨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은 누굴 믿고 있는지? 무엇을 믿고있는지?에 대한 대상이 분명하고 믿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나의 주이시고,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이신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실 분 예수그리스도를 믿고있음을 분명하게 “알고” 거기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주인은 누구십니까? “예수그리스도” /여러분을 구원하실 분이 누구십니까? 예수그리스도
여러분의 삶을 오늘도 내일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예수 그리스도”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제자들중에서 자기를 팔자가 있음을 말씀합니다. 그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떠납니다. 그리고 더 이상 예수님을 따라다니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12제자들에게도 묻습니다.사람들이 나를 떠난다. 그러면 “너희도 가려느냐?” 고 묻습니다
이때 베드로가 이렇게 말합니다. 요6: 68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69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주님의 말씀에 영생의 말씀 구원의 말씀이 있는데 우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예수님 당신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아들이심을 믿고 알았다고 고백합니다.
떠난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을 모른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필요만 채우면 떠나버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마음에서 동의할수 없었기 때문에 떠난것이고, 더 이상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고 알았습니다. 그분이 누구신지를 말입니다. 그래서 곁에 있었습니다. 한사람은 빼고 말입니다.
내 신앙은 진짜인가? 나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있는가? 3가지 특징:
3. 셋째 삶에서 믿음의 열매가 있는가?입니다.
신앙의 진짜는 열매로 나타나야 합니다. 베드로의 변화된 모습으로 오순절 성령의 역사는 예루살렘을 비롯하여 소아시아 유럽전역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드러냅니다. 이것이 믿음의 열매로 드러나게 됩니다.
베드로의 설교를통해 예루살렘 주민들은 양심의 가책을 받아 마음에 찔러 베드로에게 묻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를 묻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이들을 향하여 이렇게 전합니다.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베드로는 성자 예수님은 계시지는 않지만 그분과 같은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전에지은 죄에 대하여 회개하고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를 연합을 이루어질 때 전에 지은 죄를 죄사함을 받을 것을 전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예루살렘 성읍에서는 엄청난 능력이 나타납니다. 무려 3,000명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봅니다
2: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예루살렘은 엄청난 믿음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계속 믿음의 파장은 계속일어나게 됩니다. 드디어 예루살렘은 폭발적으로 일어나 더 이상 감당하기 힘들정도 많은 예루살렘 성읍의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옵니다.
탤랜트중에 최고의 잉꼬부부하면 생각나는 분이 누구십니까? 최수종 하희라씨입니다.두분은 장로이고 권사님입니다. 하희라권사 기독교방송에 나와서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간증을 합니다. 이 두부부는 나올때마다 신선합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진지한 면이 있습니다.
하희라씨는 원래 불교집안이었고 불교를 엄청 믿었다고 합니다. 남편 최수종씨는 아내 하희라씨를 위해 15년동안 기도를 했답니다. 그래서 중보기도의 힘을 믿게 되었답니다. 하희라씨가 불교집안이라 미신을 믿게되었고, 집이 이사가거나 결혼할때에도 점을 보았답니다. 꽤 오랫동안 가위눌림을 당했답니다. 상가집에 갔다오면 더 심했다고 합니다.
귀신이 보이니까 너무힘들어서 4번이나 유산을 했답니다. 그러다 교회를 나가게 되었는데 그날밤이 수요일밤이었답니다. 신기한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모르는데 예배를 드리고 난후 그날부터 지금까지 가위눌림은 완전히 사라졌답니다. 하희라씨가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은 보이지않는 사람들의 기도도 있지만 최수종씨의 중보기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남편 최수종의 끝없는 기도의 열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은 열매로 그들을 안다고” 말씀하십니다.
마7:15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예수님께서는 거짓선지자들을 주의하도록 권고하시기위해 말씀하십니다. 시대마다 거짓과 참이 있습니다. 거짓은 양의옷을 입은 이리라고 말씀합니다. 거짓선지자들은 교회를 무너뜨리고 성도의 믿음을 무너뜨리는 짓을 합니다.
교회안에 참된 신자가 있는가하면 거짓된 신자도 있습니다.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 나쁜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하십니다. 포도나무에는 포도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거짓을 분별할려면 어떻게 압니까?. 열매로 압니다 / 참된 신앙생활을 하는 신자는 삶이 다릅니다. 예수님께서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앞에 비치게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돌리게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빛은 반드시 어두움을 물러가게 합니다. 그러므로 빛인 우리가 착한 행실을 통하여 세상에 보여주므로써 하나님께 영광을돌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묻습니다. 내 자신에게 솔직하게 묻습니다.
첫째 나는 변화되고 있는가?
둘째 변화된 모습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가? (시선의 변화, 생각의 변화, 행동의변화)
셋째. 나는 신앙의 열매가 나타나는가?
1.사랑.섬김 2.전도의 열매 3.긍휼 4.인내.절제 5.기쁨과 화평 6.온유함 7.충성
예수님께서는 열매로 그들을 안다고 말씀하십니다. 삶의 수레바퀴에서 반드시 나타나야할 성품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히브리서 기자는 히3:1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고 말합니다.
가을입니다. 바쁘게 움직이는 삶에서 하늘을 보면서 오늘 나에게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앞에서 물어봅니다.
나의 신앙은 하나님앞에서 진짜인가?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을 신뢰하는가? 나는 하나님을 알고 동의하는가?
나의 믿음의 열매는 맺고 있는가? 물어보면서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며 영과 육이 강건해지는 한주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지금은 십자가위에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독생자를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성부하나님의 크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서로를 향한 교통하심이 내 신앙은 하나님앞에서 진짜인가를 생각하며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을 알고 동의하고, 삶에서 믿음의 열매를 맺어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원하는 은성교회 성도님 한분한분 머링위에 가정위에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 머리위에 지금으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제목: 내 신앙은 진짜인가?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있는가? 신앙의 정체성
16~17세기는 유럽의 대표적인 종교인 가톨릭이 부패할 대로 부패했을 때다. 그래서 가톨릭 교회의 쇄신을 요구하면서 개혁 운동이 일어났는데, 대표적인 종교 개혁자로는 칼뱅과 루터가 있다.
1517년 10월 31일 루터의 속죄의 효력에 관한 ‘95개의 조 반박문’을 발표한 것이 종교 개혁의 시작이 되었다. 이 조문에는 당시 면죄부 판매에 대한 비판을 비롯해 교황권에 대한 것을 중요한 논점으로 삼았다.
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외적인 원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크게 독일 정치적 상황과 가톨릭의 부패, 특히 면죄부(Indulgence)의 판매가 직접적인 단서를 제공하였다.
당시 로마카톨릭 교회는 너무나 부패했습니다. 신부들이 돈놀이하고, 도박을 하고, 독신주의를 주장하는 신부들일 첩을 두었습니다. 또한 당시 성도들은 성경을 읽을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은 신부들만 보게 하였고, 라틴어로 설교를 하는데 성도들은 무슨말인지 하나도 몰랐습니다. 이때 마틴 루터는 신부이면서 신학교수였습니다. 그는 라틴어 성경에서 로마서를 공부하면서 많은 은혜를 체험하게되면서 그가 이신칭의론을 정리합게 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는 말씀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드롤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분명하고 확신에 찬 믿음이었습니다.
그러중 로마 교황청은 크고 화려한 성베드로 성당을 짓기위해 많은 돈이 필요했던것입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면죄부’ 판매입니다. 카톨릭교회에서는 연설을 잘하는 한 사람을 뽑았는데 테첼이라는 신부입니다. 그는 농촌이나 도시를 돌아단니면서 큰 헌금함을 앞에두고 농부나 서민들에게 면죄부를 팔았는데,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의 부모님이나 자식들이 연옥에 있다. 그 고통가운데 있는 부모를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지금 너희들이 면죄부를 돈으로 사서 여러분이 돈이 헌금함속에 ‘땡그랑’ 하고 떨어지는 순간 연옥에 있는 부모님들은 천국으로 튀어 오른다”라고 설교를 하면서 단녔습니다.
그래서 그 소리를 들었던 많은 사람들이 면죄부를 사서 헌금함에 집어넣었던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면죄부‘입니다.
이 모습을 보았던 마틴 루터는 이것이 아니다!!! 교회가 썩었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해 루터가 1517년 '95개 조 반박문' 을 비텐베르크 성문에 내걸었을 때 서유럽의 종교적 통일성이 깨지기 시작한 것이다.
루터는 면죄부 판매를 비판하면서 “인간은 오직 신은 은총과 믿음에 의해서 구원을 받고 성경만이 신앙의 유일한 근거라고 주장하며 교황의 권위에 도전하였습니다.” 카톨릭교회로부터 결국 파문당한 루터는 그를 지지하는 제후와 농민들의 도움으로 비텐베르크 성에 은신하면서 성서를 독일어로 번역하고 교회 개혁 운동을 추진해 나갔다.
마틴 루터가 외친 다섯가지 솔라(sola)가 있습니다.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 ,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입니다.
당시 타락과 부패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전통과 관습에 매여 무너져 가던 카톨릭 교회를 향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신앙개혁운동을 일으킨 것이 종교개혁의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그 후 수많은 종교개혁자들이 개혁정신을 이어받아 종교개혁을 이루었습니다. 오늘날 개신교의 탄생은 루터의 종교개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여러분가운데서도 신앙의 지름길이 있다면 오직 예수로 시작하고 끝을 맺으시길 원합니다. 저는 한주간 묵상하면서 성도가 신앙생활하면서 내가 믿는 하나님을 많은 우상중에 한 어느 신일까? 아니면 내가 믿는 하나님의 대해 진실하게 알고믿는것일까?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나를 비롯하여 여러분의 신앙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 코람데오 하나님앞에서 서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원합니다
본문배경
본문 사도행전2장은 베드로의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베드로의 대설교를 통해 그의 놀라운 신학적 통찰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베드로는 먼저 유대인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구약 신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메시야 대망 사상을
요엘과 다윗의 예언을 토대로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연결시켰다 (16-32절)
그리고 나서 바로 이러한 예수께서 승귀하셔서 성령을 보내 주셨음을 밝힘으로써 (33-35절) 성령의 새 시대가 도래하
였음을 암시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대인들이 못박아 죽인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음을
선포함으로써(36절) 예수님를 믿을것을 촉구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자신의 신앙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알게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신앙의 정체성이 분명해야 합니다. 내가 믿는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분명하게 고백할 때 내 신앙은 진짜가 됩니다.
우린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자기자신이 무엇을 통해서 제대로 믿는지를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내 신앙은 진짜일까?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고백하고 있는가? 오늘날 우리는 바른신앙을 갖는데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내 신앙은 진짜인가? 나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있는가? 3가지 특징:
1. 첫째 :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는가?
내 신앙은 진짜인가? 나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있는가에 일차적인 점검은 나는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는가? 즉 우리는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있는가입니다.
루터가 카톨릭교회에 잘못된 것을 무시했다면 오늘날 개신교는 없었을것입니다. 그는 오직 그리스도, 오직 믿음이라는 이신칭의를 교리를 가지고 오직 예수님외에는 구원이 없음을 확신하고 믿었기 때문에 로마교회의 교황으로부터 엄청난 압박과 시련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았던것입니다.
1521년 마틴 루터가 로마카톨릭 황제로부터 심문을 받게 됩니다. 당시 쓴 95개조항을 전부 혹은 일부라도 취소할수 있는가에 대해 루터는 “여기에 제가 서있습니다” 라는 글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전하의 위엄과 통치권으로 단순한 대답을 원하셨으나, 저는 받아들이거나 거부하거나 하지 않고, 이런 방식으로 답변을 드리고자 하나이다. 저는 성경의 증언에 의해서나 제 맑은 양심에 의해서 확신하는 바에 따라서, 저는 교황이나 종교회의에서만 진리를 결정한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인데 이미 많은 오류들이 드러났고 서로 상충되는 바가 많으므로, 저는 성경에만 의존하며, 제 양심은 성경의 말씀에만 사로잡혀 있을 뿐입니다. 저는 그 어떤 것도 취소하지 않겠습니다. 왜냐면 양심을 거스르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니며 안전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에 제가 서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아멘!"
로마 카톨릭의 압박과 탄압 그리고 죽음에 이르게하는음모가 있는 상황에서도 오직 믿음으로만 승리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신뢰 : 오직 예수, 오직 믿음으로만 수반됨
만약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진실로 신뢰한다면 하나님외에 다른 어떤것도 신뢰하지 않을것입니다.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기 때문에 다른 것이 필요가 없게 됩니다.
만약 하나님이 아닌 강력하고 막강한 돈이나 권력이나 명예나 사회적 관계등이 하나님의 자리에 대신할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신뢰한다면 그건 제대로 믿는것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따라 사느냐? 실지않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다른 것이 끼어든다면 그것은 신뢰하는 것이 아니고, 믿는것도 아닙니다.
십계명중에 제1계명 출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나 외에는” 히/알 파나이 (al panay) - ’내 얼굴앞에‘ ’ 내 얼굴과 나란히‘ ’내 얼굴 곁에‘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앞에 또는 하나님과 나란히 맞서서 다른신을 하나님 곁에 두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유일한 하나님을 선포한다기 보다는 우리가 유일하신 하나님앞에서 그 백성이 어떻게 처신해야 할것인지를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우상숭배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에 의해 해방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들의 구원주요 주 되신 여호와의 면전에서 신이 아닌 존재물을 신으로 섬기는 행위”가 우상 숭배입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숭배를 금지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면전에서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되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깨지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과 나와의 신뢰가 깨지게 되고, 하나님이 성도에게 요구하시는 믿음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에벳멜넥의 믿음 : 렘 39장 에벳멜넥이라는 왕궁의 내시를 통해 그를 믿음으로 인정하는 것을 봅니다
오늘 큐티말씀중에 에벳멜넥이라는 유다 시드기아왕의 내시가있었습니다 어느날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감옥뜰에 갇혔는데 물이 없는 진창이 있는 구덩이에 집어 넣어버립니다. 에벳멜넥은 이 소식을 듣고 시드기야왕에게 찾아갑니다. 그리고 왕앞에서 저 사람들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행동하는 것은 악합니다. 먹을것이 떨어져가고 그대로 놔두면 굶어서 죽습니다. 라고 왕에게 고합니다. 단호하고 대담한 용기를 왕에게 보여줍니다.
이때 시드기야왕은 그의 말을 사람30명을 데리고가서 구덩이에 끌어내서 시위대 뜰에 가두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약속의 말씀을 하십니다
렘39:16 16너는 가서 구스인 에벳멜렉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이 성에 재난을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한 나의 말이 그 날에 네 눈 앞에 이루리라
17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 날에 너를 구원하리니 네가 그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지 아니하리라
18내가 반드시 너를 구원할 것인즉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네가 노략물 같이 네 목숨을 얻을 것이니 이는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시더라
하나님께서는 에벳멜렉의 행동과 모습을 보시면서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이 멸망할때에 시드기야왕도 두눈이 빠지고 왕의 아들도 죽고, 백성들도 죽고, 예루살렘성도 불타고 성벽은 무너지고 지식인들과 기능공들은 바벨론의 끌고 갈때에 예루살렘은 더 이상 희망도 없고 황페할때에 “에벳멜렉”만큼은 반드시 구원하실 것을 말씀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에벳멜렉의 태도를 보시고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에벳멜렉은 무엇을 믿었습니까? 그렇습니다. 예레미야가 왕과 유다백성들에게 줄기차게 외쳤던 유다는 바벨론에게 항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는 것을 외칠때에 에벳멜렉은 하나님의 선지자인 예레미야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선포되는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고 믿어야 합니다. 오늘 예배의 승리를 하게되면 여러분의 삶의 운명은 반드시 달라집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에벳멜렉에게 격려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존 맥스웰 목사님의 책중에 ’격려‘라는 책중에 내용입니다.
시대가 갈수록 격려가 찾아보기 힘든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남편들은 축쳐어진 어깨를 보이고, 아내들은 남편을 보면서 말없이 신음가운데도 있고, 자녀들은 학교생활가운데 취업문제로 힘든세상가운데 놓여있는 시대에 그래서 저와 여러분에게 삶을 이기고 버티는 힘을 실어주는 서로에게 격려가 필요할때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대학에서 미식축구 선수였다. 하지만 68킬로그램의 체격도 크지 않고 유능한 선수도 아니었다. 게다가 부상도 많이 당했다. 한번은 팔도 부서졌고, 목에 부상도 입었다. 코는 여섯 번이나 부러졌다. 내가 이말을 하면 사람들은 항상 이렇게 질문한다. ”그런데 왜 계속하십니까?“ 나는 오랫동안 대답할 말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 대답이 떠올랐다. ”만약에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관중석에서 나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팬들이 없었다면 그렇게 힘든 경기를 할수 없었고 하려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거기서 그들이 있기에 나는 완벽하게 해낼수 있었다“ 라고 미식축구 선수가 고백합니다. 여러분! 코로나로 인해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충만함으로 힘을 얻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옆에는 형제와 자매들에게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에게 그리고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할수 있습니다.라고 아낌없는 격려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위대한 하나님의 자녀이고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인생가운데 함께 하시고 반드시 인도하시고 도와주실것입니다. / 옆사람에게 격려해 주시겠습니까? 당신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쓰실것입니다./ 당신이 하고 있는 모든일은 거뜬히 이겨낼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여러분을 이길힘을 주셨습니다.
내 신앙은 진짜인가? 나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있는가? 3가지 특징:
2.두번째 하나님에 대해 아는것에 동의하고 있는가?입니다.
오순절 성령의 역사는 예루살렘에 강력한 파장을 일으킵니다. 제자들이 각자 다른언어로 말을 하자 예루살렘 시민들은 놀라고 당황합니다. 어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에 의아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술취했다면서 조롱합니다. 이때 의 수장이던 베드로는 조롱하던 사람들을 향해 첫 설교를 하는데 행2:23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24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예수님께서는 조롱하는자들의 의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살리셨고 그를 사망에 이기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때 수많은 사람들이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있다가 수많은 무리들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 고백을 합니다.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분명 예루살렘 주민들은 지금 무엇인지 모르지만 엄청난 파장이 일어나고 있음을 직감합니다. 예루살렘 성안에 지금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를 되게하심을 증거하는 일들이 사람들에게 일어나고 있고 성안에 강팍하고, 단단했던 사람들의 마음들이 성령이충만한 베드로의 강력한 복음의 진동과 파장이 일어나면서 백성들의 마음안에 신앙의 문제점을 깨달으면서 마음이 찔려 우리가 어떻게 좋겠는가를 묻게 되면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지금 그 현장이 아닌 지금 이 예배의 자리에도 마음을 찢고 복음의 파장이 우리안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복음의 파장은 우리안에 있는 강팍한 마음들, 굳은 마음들이 회개하는 마음으로 바뀌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예루살렘에 그리고 이 예배가운데 우리 삶에서 일어날줄 믿습니다.
왜! 주민들이 가슴을 치며 우리가 어떻게 좋겠냐고 묻습니까? 그것은 베드로가 고백한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는 말씀 때문입니다. 이때 예루살렘 어떤 역사가 일어납니까?
2: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엄청난 파장을 예루살렘안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분명 지금 예루살렘 주민들은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자신의 마음으로 동의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안에서도 예수그리스도가 주되심을 동의하셔야 합니다.
주와 그리스도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내용중 하나는 베드로는 분명하게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생각하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예수가 주이시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예수가 하나님이시다” 라고 단호하고 분명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 “주” 라는 칭호는 “헬/퀴리오스 (Κύριος) 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이신것과 영광과 존귀를 받으셔야할 분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 (헬/ 크리스토스 χριστός) 히브리어 “메시아” 즉 기름부음을 받은 자 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란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의미로써 왕과 제사장 과 선지자가 기름부음을 받고 그 직에 임하였는데 예수님에게 이 칭호가 주어진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자기 백성을 구원할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로 직임을 가진자로 보내셨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은 누굴 믿고 있는지? 무엇을 믿고있는지?에 대한 대상이 분명하고 믿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나의 주이시고,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이신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실 분 예수그리스도를 믿고있음을 분명하게 “알고” 거기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주인은 누구십니까? “예수그리스도” /여러분을 구원하실 분이 누구십니까? 예수그리스도
여러분의 삶을 오늘도 내일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예수 그리스도”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제자들중에서 자기를 팔자가 있음을 말씀합니다. 그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떠납니다. 그리고 더 이상 예수님을 따라다니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12제자들에게도 묻습니다.사람들이 나를 떠난다. 그러면 “너희도 가려느냐?” 고 묻습니다
이때 베드로가 이렇게 말합니다. 요6: 68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69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주님의 말씀에 영생의 말씀 구원의 말씀이 있는데 우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예수님 당신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아들이심을 믿고 알았다고 고백합니다.
떠난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을 모른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필요만 채우면 떠나버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마음에서 동의할수 없었기 때문에 떠난것이고, 더 이상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고 알았습니다. 그분이 누구신지를 말입니다. 그래서 곁에 있었습니다. 한사람은 빼고 말입니다.
내 신앙은 진짜인가? 나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있는가? 3가지 특징:
3. 셋째 삶에서 믿음의 열매가 있는가?입니다.
신앙의 진짜는 열매로 나타나야 합니다. 베드로의 변화된 모습으로 오순절 성령의 역사는 예루살렘을 비롯하여 소아시아 유럽전역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드러냅니다. 이것이 믿음의 열매로 드러나게 됩니다.
베드로의 설교를통해 예루살렘 주민들은 양심의 가책을 받아 마음에 찔러 베드로에게 묻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를 묻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이들을 향하여 이렇게 전합니다.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베드로는 성자 예수님은 계시지는 않지만 그분과 같은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전에지은 죄에 대하여 회개하고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를 연합을 이루어질 때 전에 지은 죄를 죄사함을 받을 것을 전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예루살렘 성읍에서는 엄청난 능력이 나타납니다. 무려 3,000명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봅니다
2: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예루살렘은 엄청난 믿음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계속 믿음의 파장은 계속일어나게 됩니다. 드디어 예루살렘은 폭발적으로 일어나 더 이상 감당하기 힘들정도 많은 예루살렘 성읍의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은 열매로 그들을 안다고” 말씀하십니다.
마7:15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예수님께서는 거짓선지자들을 주의하도록 권고하시기위해 말씀하십니다. 시대마다 거짓과 참이 있습니다. 거짓은 양의옷을 입은 이리라고 말씀합니다. 거짓선지자들은 교회를 무너뜨리고 성도의 믿음을 무너뜨리는 짓을 합니다.
교회안에 참된 신자가 있는가하면 거짓된 신자도 있습니다.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 나쁜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하십니다. 포도나무에는 포도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거짓을 분별할려면 어떻게 압니까?. 열매로 압니다 / 참된 신앙생활을 하는 신자는 삶이 다릅니다. 예수님께서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앞에 비치게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돌리게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빛은 반드시 어두움을 물러가게 합니다. 그러므로 빛인 우리가 착한 행실을 통하여 세상에 보여주므로써 하나님께 영광을돌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묻습니다. 내 자신에게 솔직하게 묻습니다.
첫째 나는 변화되고 있는가?
둘째 변화된 모습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가? (시선의 변화, 생각의 변화, 행동의변화)
셋째. 나는 신앙의 열매가 나타나는가?
1.사랑.섬김 2.전도의 열매 3.긍휼 4.인내.절제 5.기쁨과 화평 6.온유함 7.충성
예수님께서는 열매로 그들을 안다고 말씀하십니다. 삶의 수레바퀴에서 반드시 나타나야할 성품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히브리서 기자는 히3:1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고 말합니다.
가을입니다. 바쁘게 움직이는 삶에서 하늘을 보면서 오늘 나에게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앞에서 물어봅니다.
나의 신앙은 하나님앞에서 진짜인가?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을 신뢰하는가? 나는 하나님을 알고 동의하는가?
나의 믿음의 열매는 맺고 있는가? 물어보면서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며 영과 육이 강건해지는 한주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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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2021.8.29 날마다 주님과 가까이하는 생활? | 채인기 | 2021.09.03 | 59 |
47 | 2021.8.22 찾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 | 채인기 | 2021.08.23 | 54 |
46 | 2021.8.15 요단을 건너라! | 채인기 | 2021.08.16 | 52 |
45 | 2021.8.8 기드온의 태도와 말씀의 확신 | 채인기 | 2021.08.10 | 61 |
44 | 2021.8.1 코로나때 방심과 각성 | 채인기 | 2021.08.02 | 57 |
43 | 2021.7.25 시험에 들지않게 전도하며 깨어 기도하라! | 채인기 | 2021.07.26 | 66 |
42 | 2021.7.18 예수님은 사람에게 집중하셨다. | 채인기 | 2021.07.20 | 70 |
41 | 2021.7.11 내 삶에 역사의 감사와 은혜로 기록되길 | 채인기 | 2021.07.14 | 64 |
40 | 2021.7.4 이 땅에서 복! 그러면 순종하세요. | 채인기 | 2021.07.14 | 59 |
39 | 6.27 알곡과 가라지 | 채인기 | 2021.07.03 | 59 |
38 | 6.20 중보기도자는 시대의 영적거인이다 | 채인기 | 2021.06.23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