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3.21.
채인기 목사
성경본문 : 마가복음 2:1-12절
제목: 내안에 갇혀있는 장애물을 제거하라!
김현철씨는 개그맨입니다. 그러나 늘 마음속에 오케스트라 지휘가 꿈이었습니다. 음악을 전공한 사람도 아닙니다.
김현철씨는 클래식 음악 대본을 통째로 외운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악보를 볼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휘자가 악보를 보지 못한다는 것은 심각한 장애입니다. 김현철씨에 두가지 장애는 첫 번째는 악보를 보지 못한다는것과 두 번째 말더듬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지금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재능 때문에 특별한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이들은 개그맨 김현철씨처럼 자신들이 갖고 있는 장애 때문에 특별한 인생을 갖기도 합니다.
성경의 인물중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연약함을 극복하여 쓰임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키작은 삯개오는 신체적 문제로 나무에 올라가 예수님께 눈에 띄여 결국 예수님을 집으로 모시고 자신의 죄로 인해 모든 것들을 해결받고 영광을 누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구약의 아람의 나아만 장군은 자신의 나병 때문에 고통중에 엘리사를 만나 치유받은 은혜를 받게됩니다.
본문설명
예수님께서는 공생애기간동안 가버나움에 들어가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오셨다는 소문이 다 퍼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계시는 가버나움에 온 것은 자신의 병을 고침받기위함과 예수님의 표적과 기사를 보기위해서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면 예수님께서 계신 집의 문까지 들어와서 설자리까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네 가버나움에 한 중풍병자가 있었습니다. 이 중풍병자는 4명의 친구들의 도움없이는 절대로 움직일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친구들은 자신의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네명의 친구들이 들것을 가지고 길을 나서지만 수많은 무리들 때문에 예수님께로 갈수가 없었습니다.
‘장애물’인 수많은 무리들이 있어서 도저히 중풍병자와 네명의 친구들은 예수님께로 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친구들은 사람들이 전혀 생각할수 없는 방법으로 주님께로 친구를 인도합니다. 그리고 치유와 함께 죄사함을 받습니다.
우리 삶에서 그리고 내안에서 나아가지 못하고 막고 있는 그 무언가에 장애물을 극복하는 구체적인 믿음의 법칙을 네명의 친구를 통해 나누어봅니다.
<내인생의 가장 큰 장애물 : 내 마음안에 있다>
우리는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늘 부딪치고 넘어지고 일어날 수 없을것만큼 힘에 겨워 살아가고 있을때가 있었을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여러분의 삶중에서 늘 실패를 반복하는 영역이 있지 않습니까?
만약 있다면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실패할때마다 혹시 혼자 이렇게 중얼거리지 않습니까? 다른것들은 잘 할수 있는데, 왜! 꼭 이 부분은 내 맘대로 안되는가? 도대체 이유를 알수가 없고 푸념합니다 / 왜! 같은 상황에서 매번 실패를 반복할까? 하면서 생각하면서
혹 자신에게 화가 나거나, 분노나 혈기를 내지는 않습니까?
일상적인 삶의 여러문제들로 인해 참담한 좌절을 맛보고 있는 사람들이 셀수 없을만큼 많습니다. 그들은 인생이 사람들에게 안겨주는 소위, 운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있습니다. 이런 용어를 쓰지 않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운이좋다 말하지않습니다. 우린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인생을 운에 맡기지않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사람과, 죄아래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죄의 지배를 받아 죄가 나를 사로잡아 옭매여 고통과 괴로움 그리고 우울함을 계속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면 그리고 그것들이 내마음을 지배하도록 방치해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장애물들이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도록 방치해 둔다면 결국 우리의 사고방식을 주도하게 됩니다. 심하게 되면 우울증과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무서운 장애물은 우리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습니다.“
우리안에 가장 큰 장애물 : 1. 열등감 2. 내면의 상처 3. 자신없는 낙심된 마음(실족)입니다.
우리 자신을 돌아보면 삶에서 좌절하고 낙심하게 된 이유는 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의해 넘어지거나 다시 일어납니다.
열등감이 무엇입니까? 자기를 남보다 못하거나 무가치하게 낮추어 평가하는 마음입니다. 학생들은 가정안에서 형성되면서 어릴때부터 이런것들이 형성됩니다. 또한 학교생활에서 또래 아이들과 비교되면서 형성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어른이되어서도 이것들이 마음한구석에서 제거되지 않는채 마음에 담고 살아가게 됩니다. 직장생활, 사회생할하면서 사람들과 관계속에서 부딪치면서 열등감이 내면의 상처가 되어 심하게 실족함을 통해 자신안에 두려움으로 사로잡히게 되어버리게 됩니다. 이런 장애물이 사회의 부적응자가 되어버리게 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어떤 사람은 자신안에 있는 약점을 잘 사용하여 자신의 이런 모든 것들을 거뜬히 이기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치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나만 겪는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겪습니다.
부자이건, 가난사람이건 / 학벌이 좋은사람이건 안좋은 사람이건 / 잘난 사람이건 못난 사람이건 / 이것들이 누구에게
다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수많은 인파로 옴짝달짝 할수 없고,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상황이고 더더욱나 중풍병자는 전혀 움직일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4명의 친구들의 도움으로 중풍병자는 예수님께로 왔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로 데리고온 중풍병자를 네 명의 친구들이 어떻게 장애물을 극복할수 있었을까? 그것은 ”그들안에 있는 마음의 장애물을 제거 했다는 것입니다.“ 이 네명의 친구들은 오직 예수님에게만 가야한다는 그들안에 강력한 믿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포기해야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장애물이 무엇입니까? ‘수많은 무리들’입니다.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이 친구들은 어쩌면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아 나갈수 없기 때문에 오늘은 포기해야겠다. 그리고 내일이라고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의 네명의 친구들은 그런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 들은 어떻게 되든지 중풍병자 친구를 고쳐야한다는 하나의 믿음으로 예수님께로 반드시 인도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장애물 : 내 인생을 도둑질하고 방해하는 마귀
우리는 나의 인생을 도둑질하는 사탄의 세력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이예배시간에도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붙잡고 온전한 예배를 드리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처음 시작부터 이미 마음을 빼앗기고 온 분들은 이예배를 집중하지 못할것입니다. 우리 인생을 함께하시고 도우시는 분은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인생의 풍성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시고,함께 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또한편에는 우리 인생을 파괴하고 유혹하며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고 인간보다 훨씬 똑똑하고 간계한 마귀가 있습니다. 이들은 성도들의 삶을 무너뜨리는데 포기하지 않습니다. 끈질기게 물고 늘어납니다.
1. 우리와 예수그리스도와 연합 : 풍성한 삶의 만족. /기쁨./ 기도응답.
요15:7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예수님안에 거하므로써 하나가되어 함께 연합을 이룰 때 예수님의 기쁘신일을 하므로써 우리가 구하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주안에서 풍성하고 만족한 삶을 살기를 원하며, 기쁨과 기도응답이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2. 마귀는 성도의삶을 열등감, 황폐, 낙심, 절망, 우울증, 두려움, 자살, 허무함 .게으름
약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마귀는 공격하는 대상은 우리의 영혼입니다. 사탄은 지금도 우는사자같이 삼킬자를 찾고 있습니다. 사탄은 상황에따라 우리 마음을 공격하기도 하고, 육체를 아프게 하기도 합니다. 급기야는 경제적인고통, 재정적인 고통을 우리에게 줍니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무기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우리 마음과 영혼을 연약하게 만들수만 있다면 마귀는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방법이라도 사용합니다.
우리의 삶을 파괴하는 마귀가 할수 있는 것?
마귀는 우리 삶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 육체적, 정서적, 경제적으로 고통스럽게 하고, 인간관계(부부,,부모,친구,직장,사회),를 무너뜨림으로 삶에 싫증나게 합니다.
마귀는 인간이 가질수 있는 평안과 기쁨을 공격합니다.
마귀는 믿음이 부족한 사람들이나 불신자들을 이용하여 참된 그리스도인들을 공격합니다. 그리고 갈등과 다툼을 일으킴
마귀는 특별한 원인도 없이 인간과 세상을 유혹하여 혼란, 분노 그리고 좌절, 염려, 낙심하게 함
마귀는 성도의 삶을 파괴하기위해 하나님의 사명을 잃어버리게 하기위해 부끄러운 짓을 하게 합니다.
마귀의 계략이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성도들에게 더 강력하게 방해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사명을 잏고, 소명의식을 잃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도록 하게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세상 모든것들이 부질없는것들로 가득 우리 마음안에 자리잡게 합니다. 미움, 시기, 열등감, 낙심, 절망, 우울 그리고 게으름, 허무함 두려움, 자살등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어쩌면 마귀의 간교에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내 인생의 계속되는 장애물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정복하고 극복해 가는지를 함께 나누어봅니다.
장애물을 극복하는 믿음의 법칙 :
첫 번째 1.”나“라는 존재에 큰 의미“를 부여하라 : 바로 ”믿음“이다
2: 3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수 없으므로 그 계신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상을 달아 내리니
여기 4명의 친구들은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 데리고 가면 낫겠다는 분명한 믿음의 확신이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오셨다는 소식 때문에 온 동네에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거하시는 집에 다 모였다는 것입니다. 조금도 움직일수 없는 상황입니다. 많은 인파들 때문에 이 사람을 뚫고 친구들이 중풍병자를 데리고 가기란 너무나 큰 무리가 되는 것입니다. 엄두도 못낼을 것입니다. 아마 우리같으면 오늘은 안되고 내일 가자고 했을것이고, 사람들이 없을 때 가자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4명의 친구들은 각자의 한사람 한사람이 뜻을 의기투합을 해서 오늘 당장 이 친구를 어떤 방법을 취해서라도 데리고 가자는 분명한 확신의 찬 믿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사람도 마음이 맞지 않았다면 중풍병자는 치유되지 않았을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예수님께서는 친구들의 믿음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중풍병자에게 작은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시면서 일어나 네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올때는 친구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갈때는 자기 스스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이 중풍병자를 치유했습니까? 바로 ”친구들의 믿음“과 ”중풍병자의 믿음“입니다.
우리가 삶에서 어디에서 가장 많이 넘어지고, 어떤 말로 가장 많이 상처받고 일어날 힘이 없을정도 슬퍼하고 괴로워하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대개 학생들은 학생들과 선생님들과의 관계속에서 어른들은 직장안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사업하시는 분이나 기업하시는 분들 그리고 영업하시는분들은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또는 일의 관계속에서 모두가 일어나게 됩니다.
오늘 여러분이 ‘나’라는 존재를 분명하게 확신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세상에서 귀한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1.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였음을 말씀합니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게 하셨다는것입니다.
2. 창조된 우리를 하나님께서 직접 나를 지명했고, 부르셨고,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여러분 ‘나’라는 존재는 이세상에서 막대먹도로 아무렇게나 사는 존재로 만드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생의 패배자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을 직접 지명했고, 불렀고, 그리고 너는내것이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온우주를 창조하시고 만드시는 그 하나님께서 말입니다.
3. 그런 ‘나’라는 존재에게 우리 인생을 파괴하는 귀신,마귀를 쫓아낼수 있는 권능과 권세를 주셨습니다.
마10: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4. 마귀를 쫓아낼수 있는 권세보다 더 큰 세상을 이길수 있는 ‘나’라는 존재에 주셨습니다.
요일5:4.5 4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세상을 이길수 있는 힘을 주셨는데 그것은 예수그리스도를 진실로 믿을 때 세상의 온갖 두려움과 고통 환난 괴로움 핍박, 열등감, 내면의 상처등을 이길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역시 늦게 신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군소신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얼마든지 다른 목사님을 비교하면서 열등감이 생길수 있습니다. 외국신학교도 나온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국에 내노라는 큰 신학교를 나온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얼마든지 제안에 학벌이란 열등감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름있는 신학교의 목사님들 못지않게 제 스스로 많은 시간들을 투자하여 외국의 산학자들의 책들과 한국의 실력있는 신학자들의 책을 섭렵하여 공부하고 연구하여 결과물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신학, 분명한 목회철학, 분명한 교회의 본질과 비전을 세웠기 때문에 비로 개척교회를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은성교회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세우실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것에 저는 열등감을 해소했습니다. 그래서 낙심하지 않고, 내면의 상처가 별로없습니다. 또하나는 저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은성교회 성도님! “나”라는 존재가 하나님앞에서 분명하게 서있어야 합니다.
중풍병자의 4명의 친구들은 한사람 한사람이 흔들리지 않았던 것은 중풍병자의 친구의 병을 살리는 것은 예수님께로 가야한다는 하나의 믿음이 함께 모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모여서 큰 힘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내과의사가 환자의 몸에서 뭔가 잘못된 것을 찾아내기 위해 x-레이 로 몸을 샅샅이 뒤져 검사하는 것같이 감정의 질병을 그런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나는 어디에 무너지고 있습니까? 나는 어디에서 패배하고 있습니까?나는 왜 믿음이 성장하지 못하고 더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는가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도님! 낙심과 좌절과 절망에 그리고 문제에 장애물이 부딪쳐서 일어날 수 없습니까?
나라는 존재에 확신하고 말씀을 믿으시기고 다짐했다면 오늘 자신의 소극적인 사고를 적극적인 사고로 자세가 필요합니다.
2. 장애물을 극복하는 믿음의 법칙 두 번째 : 적극적으로 최선의 것을 기대하고, 그것을 붙잡으라!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명의 친구들은 중풍병자 친구를 예수님께로 데리고 왔다는 것입니다. 최선의것을 기대하고 그것을 붙잡아야하는 것은 두가지 의미를 가질수 있습니다. 1.의심을 깨버리라. 2.말씀의 믿음을 머릿속에 심으라
4명의 친구들은 예수님이 어떤분인신지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의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절대로 치유될수 없다는 것을 확신했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고 그 어려운 난관을 뚫고 지붕을 뚫어서까지 중풍병자를 고치고자 했던것입니다.
오늘이 아니면 안된다는 심정으로 말입니다. 지금 그들은 실행에 옮겼습니다. 적극적인 자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반드시 내안에 의식화 되어있는 “의심”이라는 불치병을 추방시켜야합니다. 하나님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불신앙입니다.
약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나의 일에 의심하면서 시작하면 안됩니다. 우리가 소극적인 자세인 사고방식을 적용한다면 우리 패배할것입니다. 왜 패배가 되냐면 어떤일을 시작할 때 이미 시작부터가 안되고, 할 수 없다는 생각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우리가 적극적인 사고를 생각한다면 우리른 승리합니다 왜냐하면 일을 시작하시는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할수없지만 하나님이 하시면 할 수 없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최악을 기대하면 최악을 얻고, 최선을 기대하면 최선을 얻는 것은 사실입니다. 오늘 이시간 부정적인 사고와 생각, 습관은 고치도록 해야합니다.
여러분! 4명의 친구들이 적극적인 사고와 행동은 무엇입니까? 그들의 ‘의심에 장애물을 제거’하고 예수님께로 가야 고침을 받는다는 ‘확고한 믿음’ 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하는 일마다 실패했습니다. 실패가 자주 일어나니까 좌절하고 낙심하고 또 포기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그것은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믿음의 기술을 익힌 것입니다” 그것은 아주 단순하고 간단했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사람이 달라질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오히려 이런 대답을 합니다. 나는 단순하게 이 말씀을 외우고 믿었다 그런데 내안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내 행동과 사고방식이 바뀌면서 내 일이 늘 실패하고 좌절했던 일이 역전되고 이제는 실패를 줄이고 재미있게 일한다. 고백합니다.
그것은 이 사람이 말씀을 외우고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막9:23 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 이 말씀을 늘 외우고 되새김질했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내가 왜! 실패하는가를 자신의 문제를 보지않습니다/ 하나님과 나자신을 신뢰하는데 전혀 훈련이 되지 않았던것입니다.
자신의 일을 하나님께 맡기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않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 버렸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믿고 확신하는자에게 주어진 큰 특권은 하나님이 하시면 못할일이 없음을 믿어야 합니다
3. 장애물을 극복하는 믿음의 법칙 세 번째 : 예수님 말씀의 중심에 삶의 리듬을 맞추라!
6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7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항상 어떤일에든지 참이 있으면 거짓이 있습니다. 4명의 친구들은 중풍병자들을 데리고 와서 살리려는 마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어떤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말씀하신것에 기분이 나빠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이렇게 말합니다. 이 사람이 어째서 “신성목독하는 말을 하는가? 라고 말입니다. ”하나님 한분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고” 서기관이 마음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서기관은 모르는것입니다. 바로 그뒤에 예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십니까?
예수님께서 서기관의 무엇을 아셨습니까? “서기관의 마음의 중심을” 아셨다고 말씀합니다.
하루하루 말씀의 중심을 가지고 자신의 삶의 리듬을 맞추도록 사고를 가져야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아십니다. 그리고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미국 메이저 리그 선수중 프랭크 힐러라는 투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섭씨 37도에 육박하는 혹독한 무더위 속에서 경기를 한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이 경기에서 체중이 몇킬로그램이나 빠질 정도로 탈진해 버렸습니다 한 이닝에서 마운드에올라서신 했으나 체력이 달려 더 이상 공을던질수 있을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소모된 체력을 회복하는 그의 방법은 말씀하나를 외워서 힘을 얻었습니다.
사40: 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이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서서 이 구절을 외우면서 복창하니까 실제로 힘이 생겨 여유를 가지고 완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말씀의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을 도둑질하는 마귀도 내마음의 중심을 흩트리게 합니다.
내 마음을 분노케 하여 빼앗게 합니다. 말씀을 내 중심에서 떠나게 합니다. 마귀의 궤계에 우리는 자꾸 넘어지지 말고 내 마음을 마귀에게 내어주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느낀다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몸의 느낌도 결정됩니다. 나의 마음이 나에게 “나는 지쳤다“고 말하면 즉시 신체와 기제와 신경그리고 심지어 근육까지도 그대로 사실로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모집사님이 일주일내내 자신이 아 피곤하다 아피곤하다 계속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침에 말씀을 묵상하다보니 마술사가 악귀들린자들에게 주예수의 이름을 불러말하니까? 오히려 마귀가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고 말했다는것에 자신이 마술처럼 주술처럼 외웠다는 것에 회개하면서 다시는 안하기로 했다고 고백한 것을 들었습니다.
우리의 삶에 가장 강력한 힘은 성경 : 하나님의 말씀을 외우라
인간의 본성가운데 가장 강력한 힘은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이 그 힘의 기술입니다. 이것을 영적능력이라고 합니다.
성경은 영적능력을 끌어가 믿음의 기술을 쓴 사람들에게 그대로 실행시키는 능력을 주십니다. 우리가 인생의 장애물에서 어려운 난관에서 무너질것가은 인생의 벼랑끝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게하는 것은 힘의 능력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입니다.
그래서 우리안에 영적인 힘(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행동이 있어야 합니다.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 가장 강력한 힘은 성경 : 하나님의 말씀을 외우라
1. 성경을 읽으라.(꼭 하루에 성경을 묵상하고 읽어야 합니다)
2. 믿음의 말씀을 암송하라 (엡1:16.17, 히11:6, 골2:.6.7 , 요일5:4)
3. 믿음의 말씀을 내 의식속에 스며들게 소리내어 외우라 (잠재의식속에 스며들정도로)
4. 말씀이 내 마음을 장악하도록 사고방식을 수정하라
5. 나도 모르게 적극적인 사람을 변화되어 있을 것이다.
말씀의 힘이 나의 신체의 힘, 감정의 힘, 영적인 힘이 하나로 집중될 때 이러한 힘들의 결합은 그 어떤 것도 나의 삶을 방해하거나 장애물이 될수 없습니다. 이것을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주 놀라운 역사를 볼것입니다.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이 떠나갑니다.
이사야선지자는 이렇게 고배합니다.
이사야 60:22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우리는 작은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약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하면 하나님께서는 작은 나를 천명을 다스릴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내가 약할때에 내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강하고 능력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약속은 때가되면 하나님께서 직접 이루어주신다는것입니다.
내인생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믿음의 기술의 쓸 능력은 여러분의 “선택”
여러분이 내인생의 도둑질하는 마귀들에게 삶을 빼기면서 살든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주신 행복하고 기쁘고 기도의 응답을 받는 것은 여러분이 선택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 이 중풍병자들을 고치기로 한 4명의 친구들처럼 내일이 아닌 오늘 선택해서 순종할 때 놀라운 역사를 보았습니다.
이 친구들은 수많은 장애물때문에 한발짝도 나갈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 나아갔습니다.
학생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열심히 하지 않는데 좋은결과를 얻는 것은 절대로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성도님들 역시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파를 심어야 파가 나오고, 무화과 나무를 심어야 무화가 나오는 것입니다. 콩을 심어야 콩이 나오는것입니다. 반드시 심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심겠습니까? 지금 당장 이시간부터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을 심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장애물을 극보가는 믿음의 법칙 :
1. ”나“라는 존재에 큰 의미“를 부여하라 : ”믿음“
2. 적극적으로 최선의 것을 기대하고, 그것을 붙잡으라! : 의심하지않고, 2.말씀의 믿음을 머릿속에 심으라
3. 예수님 말씀의 중심에 삶의 리듬을 맞추라! : 예수께서 곧 중심을 아시고
이한주간 꼭 말씀을 실천하셔서 삶의 장애물을 거뜬히 이기시고 행복과 기쁨을 두배로 누리시는 은혜가 은성교회 성도님 모두에게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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