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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2023.6.4.

채인기 목사

 

성경 : 로마서 18-17

제목 : 거룩한 신자 : 복음의 빚진자 사람들의 특징 ( 전도함)

 

바울은 자신을 소개할 때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

을 입었으니 라고 소개합니다. 바울 살았던 당시 종은 주인의 소유이며, 주인에게만 충성해야 할 존재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알기 전 그는 죄의 종, 사탄의 종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의 핏값으로 예수님의 종이 되었고 예수님의 소유로 예수님께 절대 충성을 해야할 사도였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이 없이 자신의 인생을 이해할수 없고, 예수님이 없이 자신의 삶을 설명할수 없는 사람입니다.

모든 삶의 기초가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삶의 중심이고, 목표였습니다. 그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자로 택함을 받았습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이유는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라고 택함을 받은 자임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너무나 로마에 가고 싶어했습니다. 바울은 로마에 가서 무엇을 하고 싶을까? 단 하나의 목적입니다. 그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1:15 그러므로 나는 하루 있는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로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로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 첫째 이유는 예루살렘에 구제헌금 전달때문이고 둘째는 고린도교회의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했기때문.

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예루살렘에 큰 흉년, 기근이 들어 형제들이 고통중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여러 교회에 구제헌금을 걷어서 예루살렘에 있는 성도들에게 전달해 주어야 했습니다.

15:24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사귐으로 얼마간 기쁨을 가진 후에 너희가 그리로 보내주기를 바람이라

25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또 하나는 살전 2:18에 원인 사탄의 방해가 있었다는 것이다.

살전 2:1 17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18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

다시말해서 바울이 전도하여 세운 교회들 중에 고린도교회가 많은 문제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사탄이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성적 부도덕, 우상숭배,등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로마로 갈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끝내 바울을 죄수의 몸으로 로마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사도바울이 로마로 복음을 전할려고 가는데 이미 로마에는 이미 교회가 있었습니다. 사도행전에 오순절날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스테반 집사의 순교로 인하여 예루살렘은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에 의하여 복음이 퍼져 로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바울이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로마 성도들을 간절히 보고자했던 이유는 1. 신령한 은사를 나누어주기 위함입니다. 바울이 가지고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지식과 영적인 분별력을 나누어주기위함입니다. 2. 로마에 성도들에게 영적으로 신앙적으로 견고하게 세워주기 위함입니다. 비롯 로마의 성도들이 예수님을 믿고 있지만 아직 신앙이 어렸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신령한 은사를 나누어 주어 그들의 신앙을 강하고 굳세게 만들고 싶었던것입니다.

1:11.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바울은 어떤 마음으로 복음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까? 바울의 마음에는 항상 주님의 복음의 빚진 마음으로 사역을 했습니다.

14.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있는자나 어리석은자에게 다 내가 빚진지라.

바울이 자신을 가리켜서 빚진 자라고 한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세계 선교에 대한 자신의 의무를 깊이 인식하고 있었음을 나타낸다. 그에게 있어서 이 일은 마치 변제해야 할 채무와도 같아서 피할 수 없고 결코 피하려 해서도 안되는 중요한 의무였던 것입니다. 그가 쉬지 않고 복음 전도에 매달린 것이라든지 로마를 거쳐서 서바나까지(15: 33) 가고자 도모한 것 역시 복음 전도를 일종의 부채와 같이 여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울에게는 세계 선교에 대한 부채 의식을 계속적으로 가지게 하는 두 가지 원인이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은혜을 알았고(덤전 1:12-16) , 다른 하나는 영흔들을 향한 사랑이었다(4: 19). 그가 이 부채를 조금도

부담스럽게 여기지 않고 도리어 영광으로 섬기면서 복음 사역자로 충직하게 감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왜! 많은 사람들중에 먼저 를 선택하셔서 복음을 알게하시고, 복음을 믿는 신앙을 주셨을까요? “나 혼자만 신앙생활을 잘하고 오라고 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우리를 먼저 부르신 것은 고통과 죄가운데 있는 다른 사람들의 영혼을을 볼수 있고, 그 영혼들이 예수님을 믿게하여 천국문에 이르게 하도록 하기위해서 우리를 먼저 부르신것입니다.

 

바울이 로마서에서 전하고자하는 핵심 복음은 무엇인가? : 이신칭의 복음이다.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바울이 전하는 복음은 바로 이신칭의 복음입니다. 16절 이 복음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모든자에게 구원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17절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에게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신칭의 복음입니다.

이것은 신자에게서 분명해야 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원이 있고 예수님을 믿을때에만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다른 종교나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로 구원이 없습니다.

구원은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전파되어야 하지만, 반드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만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천주교처럼 선한 행위를 해야 구원이 있다고 하므로 사회봉사를 많이합니다. 착한행실이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구원은 착한 행위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을때에만 이루어지는것입니다.

 

- 지금으로부터 500년전 종교개혁을 이루었던 루터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중세시대 카톨릭 수도사. 신부였습니다. 루터는 카톨릭의 구원은 자력 구원으로 행위 구원이었습니다. 인간의 노력이나 착하게 사는것으로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루터가 22살에 어느 날 친구와 함께 걷던 루터는 천둥번개에 친구가 맞아 죽게됩니다. 죽음에 대한 엄청난 두려움을 느끼고 천주교 신부가 되기를 서원했습니다. 그후 루터는 카톨릭의 오염된 교리속에서 끝없는 번민에 빠져듭니다. 온갖 고행과 노력 가운데서도 평안을 얻을수 없었습니다.

루터는 이 문제를 풀려고 더극한 고행과 더 철저한 경건 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루터는 자신의 노력만으로 이 문제를 풀어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 하는 고해성사를 합니다.

루터가 신부가 되어 죄가운데 있을 때 그 죄가 자신에게 엄습할때에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고해성사를 합니다. 하루에 10번이상을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자신의 죄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루터가 어찌나 자주, 오랫동안 철저하게 자신의 죄를 고해를 하던지, 루터의 죄고백을 듣고 있던 신부가 지겹다고 짜증을 낼 정도였습니다 그러자 이 신부가 죄를 한꺼번에 몰아서 가져오라고 말했답니다

아무리 세심하게 죄를 고백해도 자신의 의로움의 문제, 죄사함의 문제를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루터는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로마서에서 바울이 전한 로마서에 이 복음 이신칭의 “1:17절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이부분에서 그는 완전히 깨져버립니다. 하나님의 의는 곧 믿음으로서 예수그리스도를 믿을 때 우리는 죄에서 완전하게 해방되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루터는 구원의문제는 카톨릭처럼 면죄부에 돈을 많이내서 받는 것이 아니고, 착한 행실로 받는 것이 아니고, 열심히 노력해서 받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결됨을 깨닫게 됩니다.

루터는 이신칭의 진리를 새롭게 발견하여 천주교를 신부를 벗어버리고 위대한 종교개혁이 출발하게 됩니다

 

바울은 복음에 빚진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바울이 복음의 빚진자라고 말한 복음의 빚진자의 모습은?

그리고 복음의 빚진자인 우리는 성도로써 어떻게 불신자나 타종교 신자에게 전해야 할까?

1. 바울의 복음의 빚진자의 모습 : 1. 소명을 받았습니다. (5.6) 이 소명은 부르심입니다. 소명은 바울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받았습니다.

1: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6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우리는 창세전부터 예수그리스도를 믿도록 예정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초대입니다.

소명에 외적소명은 누군가에 전도에 의해서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이 외적 소명입니다. 교회에 말씀을 듣고 성경을 공부를 하면서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이 내적 부르심입니다. 성령이 거하는 것입니다.

 

2.바울의 복음의 빚진자의 모습 : 2.기도 생활을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려고 한다. (9.10)

9.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0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사도바울은 모든일이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바라면서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실때까지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함을 구했습니다.

바울은 바쁜 사역가운데서도 그토록 열심으로 기도할 때마다 빠뜨리지 않는 것은 로마 교회와 그 성도를 위한 기도였습니다. 그가 직접 복음을 전하지 않은 로마 교회이고,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성도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바울은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으로 그들과의 영적 유대감을 키워나갔던 것이다.

우리가 그 사람을 만난적이 없지만 그를 위해서 끝임없이 기도하면 언젠가 만날 때 전에 만나본 사람처럼 어색함이 없고 기쁨과 즐거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면서 살아가기를 원했습니다. 로마에 가는것도 마음은 이미 로마에 있지만 하나님의 방법과뜻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는 죄수의 몸으로 로마의 가이사황제 앞에 송사를 한것에 이루기 위해 로마로 가게 되었고, 드디어 그는 로마에 입성하게 됩니다.

 

3. 바울의 복음의 빚진자의 모습 : 복음을 전하고 싶은 간절함입니다. (11.13.15)

11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13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15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말씀에 알수 있듯이 바울은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싶은 갈망이 얼마나 큰지를 알수 있습니다.

로마는 당시 세계를 제패한 로마 제국의 수도였으므로 로마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일은 참으로 중요했다. 로마 교회야말로 복음이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었던 것이다. 그는 관광차 혹은 보고 싶은 누군가를 만나

기 위한 사적인 목적을 위해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한 것이 아니라교회와 성도들을 든든히 세우고 세계 복음화를 앞당기고픈 불타는 선교의 열정이 바울을 복음의 빚진자로 살게 했던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우리에게 한 영혼을 위해 복음의 빚진자로써 삶을 살아가고자 마음이 있습니까?

저는 금요일마다 목사님들과 함께 1시간에 1시간30분을 섬기는 교회 주변에서 전도지를 주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도지를 주는데 짜증을 내는 사람, 처음부터 손사래를 하는 사람, 자신은 불교라고 말하는 사람, 천주교라고 말하는 사람, 교회를 다니고 있다는 사람, 감사함으로 받는 사람들 여러 부류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목사인 제 자신부터 복음의 대사장인 불신자 그리고 타종교를 다니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해야 할 복음이 분명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바울이 전한 복음의 말씀은 무엇일까요?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에 이르는 복음제시

1.그림)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천지창조라고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은 보이는 세계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습니다. 보이는 세계를 물질적 세계라고 하여, 땅에 흙이 있고, 식물과 동물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인간의 눈에 보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사는 세계는 보이는 세계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않는 세계가 있는데 이 세계를 영적 세계라고 합니다. 이 세상을 만드신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천사들이 있습니다. 천사중에 자기의 직위를 떠나 하나님의 자리까지 높아질려고 했던 타락한 천사가 있습니다. 타락한 천사를 사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귀 그리고 졸개들을 귀신들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2.그림)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않는 세계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십니다. 인간을 만드실때에 창조가 이루어질 때 여섯째날 흙으로 인간의 육체를 만드십니다. 그리고 보이지않는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 넣어서 영혼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영혼육체가 함께 이루어지게 됩니다,.

1: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느니라.

생령이 영입니다. 인간에게는 신의식이 있어서 귀신이 있고, 하나님이라는 신이 있음을 무엇으로 아느냐? 인간에게는 있는 으로 아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그곳에서 첫 사람인 아담과 하와를 만드셔서 그곳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선택에 의지를 주셔서 동산에 있는 나무를 따 먹데 동산중앙에 있는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법입니다 즉 하나님과 인간의 언약인 법을 제정하십니다. 이 따먹을 때에는 죽을것을 말씀합니다.

뱀은 하와를 유혹하여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의 법을 어기게 하여 죄를 짓게 합니다. 그결과 인간에게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게 되었고, 죽음이라는 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3. 그림) 성경에는 인간의 죽음에 3가지 분리가 있음을 말씀합니다

첫째는 영적인 죽음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믿지않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무시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자는 하나님을부터 분리되어 있는자를 죽었다라고 말합니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 있습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부터 분리되어 그분을 인식하지 않는 상태를 영적인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

둘째는 육체적인 죽음입니다. 육체적인 죽음은 인간에 영혼과 육체가 함께 있었는데 죽음으로써 영혼과 육체가 분리가 됩니다. 육체가 죽는 것은 단순히 호흡이 끊기는 것만 아니고, 영혼이 분리되는 것입니다.

셋째는 영원한 죽음 : 둘째 사망입니다.

영원한 죽음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성경은 둘째 사망이 있음을 말하는데 둘째사망은 지옥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천국에 불신자는 지옥에 분리되어 버립니다.

우리는 여기서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는데 중대한 문제로 여기고 솔직한 마음오로 대면해야 합니다

 

4.그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땅에 태어나게 하셨고,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인간의 삶을 허락하셨습니다.

인간은 인생이라는 시간과 공간을 함께 지내면서 보내게 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인간들은 가치를 중요시 여기는데 돈에 가치를 두거나, 성공에 가치를 두거나, 쾌락을 추구하거나 자신의 명예에 가치를 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인간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자신의 선행이나 철학이나 도덕적 행실로 그리고 타 종교로 신을 찾고자 노력을 하면서 그렇게 인간은 살아갑니다.

 

그러나 인간은 인생을 살아가다가 뜻하지 않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병으로 죽거나, 사고로 죽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반드시 죽게됩니다. 인간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습니다. 이것이 죄의 결과입니다. 인간에게 육체적인 죽음이 오면서 영혼과 육체가 분리가 됩니다.

육체는 흙에서 왔기 때문에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영혼은 하나님께로 가야 하는데 이 세상에서 가 있음로써 하나님께 이르지 못하게 됩니다. 이 죄는 이신칭의 즉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죄입니다.

예수님을 믿지않으므로써 이 죄가 결국 인간의 영혼은 죽음이후에 심판에 이르게 됩니다. 불신자는 둘째 사망인 지옥에 영혼이 이르게 됩니다. 이 지옥에서 예수님을 믿지않는 자들은 영원히 있게 됩니다. 영원히 고통스럽게 뜨거운 불구덩이에서 죽고싶어도 죽지못하는 괴로움을 당하게 됩니다.

 

5. 그림) 구원의 문제는 반드시 살아있을 때 해결되어야 합니다. 죽음은 구원의 문제를 해결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죽음이 이르기 전에 이 지옥에서 건져내실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반드시 자격을 가져야 합니다. 첫째는 죄가 없어야 합니다. 그래야 인간의 죄를 사할수 있습니다. 둘째는 죽음을 해결할 수 있는 자격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중에 불교의 석가, 유교의 공자, 철학적인 사람 소크라테스 천주교의 마리아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구원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자격을 갖추신분이 있는데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분만이 인간의 구원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에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셨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우리를 의롭다고 하시기위해 부활하신것입니다.

 

6그림) 그래서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을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불신자는 지옥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또 구원을 얻기위해서는 반드시 해결해야하는데 그것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1.에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 1:12)

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2.영접한 후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에 이르는 구원을 받습니다. (3:16)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먼저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어야 합니다. ( 10:9-13)

10: 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4.불신자는 이땅에서 끝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둘째 사망 지옥에 던져지게 됩니다. (20:14,15)

20: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뜨거운 불구덩이로 빠져 영원히 죽지않고 고통과 신음에 빠져 살아갑니다.

그러나 신자는 계21:3 하나님과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신자는 예수님과 함께 아름다운 천국에 있습니다.

21:3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복음의 빚진자 : 한영혼의 구원을 위해 힘을 쏟는다

우리는 복음에 빚진자가 되어 듣듣지 아니 듣듣지 가서 복음을 증거해야 합니다.

천국 복음의 소리를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전해주어야 합니다. 전도지의 한 장의 능력, 입술로 예수님을 전하는 소리는 그리고 이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소리는 천국의 울림이 되어 언젠가는 주님께로 돌아올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 이 한주간 어떻게 보내시겠습니까? 바쁜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하고 일을하여 돈을 벌어야 합니다. 이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한 영혼을 구원하는데 자신의 입술을 열어 전하는 것도 너무나 중요합니다.

이땅에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구원의 문제를 전할 때 언젠가는 당신에게 감사하다고 전할때가 올것입니다.

이한주간 복음을 증거하는 은성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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