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시편 121: 1-8절
말씀 :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설교 본문: 시편 121편 1-8절
설교 제목: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오늘 부활주일은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사신 부활의 주인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달리실 때 마지막 말씀하시기전 낮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대낮같이 빛나야하는 하늘인데 캄캄한 밤처럼 어두웠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말씀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십자가위에서 운명하십니다. 운명하시기 바로 전 예루살렘성전에 있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집니다.
휘장이 찢어졌다는 것은 죄인된 인간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신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가로 막고 있는 관계가 열리게되어 누구든지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갈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히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휘장은 육체는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위에서 죽으신 것은 그냥 죽음이 아니라,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고 깨끗하게 하는 피이고, 그 피로 말미암아 새로운 살길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살길은 곧 생명의 길이고, 구원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 길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믿음으로 열어놓으셨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중에 핵심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입니다.
새로오신 분들에게 부활의 주인되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살길이 열려 구원의 길, 영생의 길이 열리는 역사가 일어나길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축원드립니다.
시편 121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들의 시중 하나로 이스라엘백성들이 시내산 꼭대기에 자리한 예루살렘을 향해 여행하면서 몸과 마음으로 드리는 고백입니다.
시인이 예루살렘 성전을 가는 힘든 삶의 여정처럼 사람이 인생을 살다 보면 너무나 힘이들때 정말 누구의 도움이 절실할 때가 있습니다. 몸이 지치고 마음이 무너질 때, 삶의 무게가 감당할 수 없이 느껴질 때, 우리는 “누가 나를 도와줄까?”, “어디서 힘을 얻을 수 있을까?” 질문하게 됩니다.
인간에게는 크게 두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하나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문제이고 두 번째는
저 세상 즉 영원한 세상인 천국과 ,지옥의 심판의 문제 해결입니다. 인간은 반드시 이 문제를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 해결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해결되어야 할 문제 (일상생활에서 있는 문제, 경제적인, 건강, 자녀등)
이 세상에 살아가는 순례자는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인생의 여정에서 자신을 도우실분이 누구인지를 시인은 묻습니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이 해결할수 없는 상황을 맞닥뜨릴대 건강의 문제로, 사업의 실패의 문제로, 예기치않는 일이 벌어질때에, 경제적인 문제로 가정의 어려움이 올 때,, 미래의 불안한 상황과 환경때문에 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인생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인간은 이땅에서 오는 염려와 근심 그리고 환경과 상황에서 오는 문제를 인간보다 더 뛰어나신 여호와 하나님게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저 세상(영원한 세상)에서 해결되어야 할 문제 (천국과 지옥의 문제 )
인간이 사노라면 불의의 사고로 인한 죽음, 질병으로 인한 죽음, 노환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장례식장에서 간혹듣는 말이 고인은 저세상에서 좋은곳으로 가셨습니다. 라고 말을 하는 것을 한번쯤 들었을것입니다. 분명한 저 세상이 있는데 저 세상은 인간이 죽고난 후 가야할 세상을 말합니다.
그곳은 지옥과 천국입니다. 두가지의 길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길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절대로 해결할수 없습니다. 대통령도, 정치인도, 부자도, 권력있는 사람도, 절대 할수 없습니다. 오직 단 한분밖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사람들이 두려워할 분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예수님은 몸과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거나 지옥으로 심판하실수 있는 분임을 말씀하시면서 그분을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은 분명 저 세상인 영원한 세상의 문제를 반드시 해결되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오늘 여기에 계신 새로오신분들이나 성도님들에게 진지하게 묻습니다. 그러면 누가 이 세상의 문제와 저 세상인 영원한 세상의 문제를 도와주실수 있을까?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를 묻습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순례자의 길의 여정에서 삶이 힘에 붙입니다. 여기서 산은 예루살렘 성이 있는 산을 가리킵니다. 시편기자는 진지하게 자신의 인생에 도울자를 찾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시편기자는 삶의 환경과 상황에서 나를 도와줄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문제와 저 세상인 영원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실수 있는 분을 찾고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반드시 이땅에서 살아있을 때 해결해야 합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에 올까‘의 해답 : 1. 예수님만이 인간을 도우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수 있는 분
1. 내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니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기자는 그가 필요한 도움이 인간의 모든 차원 즉 영적인 필요, 육체적 필요, 심적으로 필요함을 인정합니다. 내가 눈을 들어서 산을 향하여 보는데 내 인생의 여정, 구원의 여정가운데 누가 나를 도와주실 있고, 이 도움이 어디서 오는지를 보았는데 시편기자는 아! 나를 도우실분은 온 우주에 태양과 달과 별들을 창조하신 분 모든 산들과 바다 그리고 생물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도우실 분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편기자는 산을 의지하거나, 산위에 거주하는 어떤 사람도 의지하거나 바라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는 도움을 위해 산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시인하고 고백합니다.
시146: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귀인은 권세있는 지도자나 고위관료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 말씀의 의미는 사람이나 세상의 권력자들 힘있고 빽이 있다고 하는자들을 의지하지 말라고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은 우리를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줄수 없습니다. 인간은 죽음이후에 있을 영생의 문제, 구원의 문제를 해결해 줄수 없습니다. 여러분! 정말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행4:12 다른이로써는 구원을 받을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하늘아래에 있는 그 어떤 인간도 죽음 이후에 있는 영생의 문제, 구원을 줄수 없습니다. 인간 스스로는 구원할수 없는 존재입니다. 인간의 구원을 해결하실분은 세상에 단 한분 밖에 없습니다. 그분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하고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나의 도움이 하나님께 있음을 시인한것입니다. 오늘 내 인생에서 이세상과 저세상인 영원한 세상을 구원을 이루시고 도우실분은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믿으시는 역사가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2.나의 도움이 어디에 올까‘의 해답 2. 예수님만이 우리를 실망시키시지 않으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3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시편기자는 인간의 도움이 창조주 하나님께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고백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신다. 나를 위해 졸지 않으신다. 나를 지켜주신다. 네 오른쪽에서 그늘이 되어주신다고 고백합니다. 그늘은 이스라엘의 광야라는 땅에 뜨거운 태양이 내리쬘 때 한발짝도 땔수 없는 상황일 때 하나님이 그늘이 되셔서 인생의 여정을 순례의 길을 갈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크고 작은 염려와 근심속에서 살아갑니다. 국가도, 정치인도, 사업을 하신분도, 장사하신분도, 직장인들도, 가정도, 학생들도, 쪼그마한 유치원생들도 염려와 근심속에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든 인간들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인간은 실망을 줄수 있지만, 예수님은 절대로 인간을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인간들에게 무거운 짐을 다 내게로 가지고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무거운짐을 주님께 맡기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에게 무거운 짐이 무엇입니까? 아픈 사람에게는 질병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에게는 경제적인 재정입니다. 관계가 원활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원활한 관계입니다.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님은 원아모집이 잘 되는것입니다. 취업이 안되는 취업생들에게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수많은 문제의 짐들을 예수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모든문제를 능히 해결하실수 있는 분입니다.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지키시고 졸지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지키시고 그늘이 되어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보다 나를 더 아시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합니다.
3.나의 도움이 어디에 올까‘의 해답 3 : 지금, 예수님이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7.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왜! 우리에게 예수님이 필요할까요?
에수님께서는 우리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십니다. 출입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일상적인 삶을 의미하는데 평범한 삶이든, 특별한삶이든, 환난과 고난의 삶이든 , 기쁜 삶이든 에수님은 변함없이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환난과 고난가운데서 건져내시고 보호하신다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할 구원의 키를 가지고 계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지키신다는것입니다.
예수님 우리의 영혼을 지키시는데 구원의 문제까지 해결해 주십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합니다. 네 영혼을 해결해주실분이 필요합니다. 그분이 바로 인생의 키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장 기쁜 소식인 복음을 가지고 이땅에 오셔서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는 사람들에게는 저세상에 있는 영원한 세상인 천국의 문을 열어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에수님에게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 복음을 가지고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갈릴리에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이땅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을 사랑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독자인 외아들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이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자는 멸망하지 않습니다. 멸망은 죽음이후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자들이 가야 할 지옥불이고 심판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지옥이나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영생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생은 영원한 생명으로 천국에서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거하면서 살게 됩니다. 그 천국은 눈물도, 고통도, 아픔도, 질병도 없는 곳입니다.
에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천국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땅에서도 천국의 삶을 누릴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은혜로 시작된 구원이 은혜로 완성됨을 의미합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절대로 혼자만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끼리 서로 관계속에서 살아갑니다. 인간은 영원하지 않아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영원히 내 옆에 있어주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떠나 보내야합니다.
이것을 신학적으로 하나님의 섭리라고 말을 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섭리안에 살아갑니다.
내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간은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반드시 일어나는 3가지가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첫째는 인간은 언젠가는 세상을 떠난다는 사실입니다. 다시말해서 인간은 반드시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세상을 떠날때는 순서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어린아이라고 해서 연세를 드셨다고 해서 오래 살수있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인간이 살아가는 이 세상이 있다면 인간이 죽으면 죽음 이후에 영원한 세상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인생은 내 마음대로 되지않는 것이 인간의 삶입니다. 우리가 태어나는 것도 내 마음대로 안되고, 죽는것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태어나는 것은 순서가 있어도 죽음은 순서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음 이후에 있는 저 세상인 영원한 세상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 문제를해결 받을수 있도록 시편기자처럼 도와줄자를 찾아야 합니다.
그림1) 현대인들은 외로룸에 빠져 있습니다. 외로운 이유가 우리나라 통계자료를 보면 첫 번째 경제적인 여유가 없다 둘째. 딱히 만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셋째.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다는것 때문에 외롭다는 것입니다.
그림2) 저희 교회는 자신의 삶을 나누는 남성과 여성 소그룹 모임이있습니다. 그리고 우지만이라고 우리 지금 만나요 라는 전교인이 두달에 한번씩 친교와 기쁨이 있는 만남을 갖습니다. //
그림3) 매주 마지막주에는 가족예배를 드려 무너지는 가정을 살리기 위해 자녀들과함께 교회안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목회데이타연구소 통계에 의하면 소그룹 참여여부도 외로움 정도에 차이를 보였습니다. 소그룹에 자주 참여할 경우 39.7% 가 외롭다고 응답한 반면 참여를 안하는 사람은 54.4%가 외로움 정도가 크게 높아져 서로대면해 말씀과 삶을 나누는 소그룹이 외룸을 감소시키는 확실한 요인이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 복음을 제시 ]
성경은 인간은 죄에 빠져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다고 말씀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에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 그리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을 죄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고,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요한일서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인간은 죄를 가운데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할수 없습니다. 그의 끝이 심판인줄 알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독자 외아들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구약의 화목제물은 동물의 우리 대신 죽음으로 동물 머리에 안수를 함으로써 내 죄가 전가되어 대신 동물이 희생이 되어 죽습니다. 그것을 화목제물이라고 합니다. 에수님께서 구약의 화목제물이 되어 내가 죽어야 할 것을 대신 십자가에서 죽음으로써 우리는 죄에서 해방되었고, 하나님과의 바른관계를 통헤 심판이 이르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라고 선언합니다 이 사망은 영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는 상태를 말씀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선한 행위로 천국에 갈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세상의 다른 종교나 학문이나 철학으로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천국은 착한행실이나 다른 종교나 학문이나 철학이나 부자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부활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날입니다. 왜! 죽으셨습니까? 우리의 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까? 우리를 의롭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고전15:3.4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롬4:25 에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리라
예수님은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믿음으로 의롭다하시기 위해서 성경에서 기록된 말씀대로 부활하신것입니다.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이 복음입니다. 이것이 기쁜 소식입니다.
복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나를 구원하실려고 준비하신 놀랍고 기쁜 소식입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에 의해, 에수그리스도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에수님께서 자신으로 통해서만이 영생의 길, 구원의 길이 열렸고, 사망과 심판에서 떠나 생명의 길로 옮겨지게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사망과 지옥에서 벗어나 천국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이땅과 하나님의 나라에서 누릴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
우리 인생을 도우시고 지켜주시는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하고 그분을 믿는 것입니다.
인간은 사망과 심판에 이르게하는 죄를 해결되어야 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가 인간의 죄를 해결할수 있는 하나님의 유일한 길입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라고 약속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겠다고 입술로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이세상의 문제와 저세상인 영원한 세계인 천국과 지옥의 문제를 해결 받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이땅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이땅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는 영광을 보게 될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의 문제중 해결받지 못한것들이 있으면 반드시 해결될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편기자의 고백은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 있다고 시인하고 고백합니다. 여러분 역시 인생에 도움은 반드시 예수님께 답이 있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부활절과 새생명축제의 초청되어 오신 형제 자매님!
이 시간 내 인생에서 이 세상에서 일어난 환경과 상황에서 오는 문제와 저 세상인 영원한 세계인 천국과 지옥의 문제를 해결받고 도움을 받고 싶으시다면 지금 앉아게신 자리에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결단한다는 것은 믿음의 용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앞으로 있을 인생의 문제를 해결받기를 원합니다 / 저를 크게 따라해주시길 바랍니다.
■ 영접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저는 죄인입니다. /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시고, /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
지금 이 시간 / 내 마음의 문을 열고 / 예수님을 나의 구주 , 나의 하나님으로 모셔드립니다. /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부터 영원토록 나의 구주가 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1 | 2025.5.11. 네 부모를 공경하라 | 채인기 | 2025.05.15 | 3 |
240 | 2025.5.4 내 자녀를 사랑.교육.행동.변화 | 채인기 | 2025.05.08 | 4 |
239 | 2025.4.27 전도하며 성장하는 교회 | 채인기 | 2025.05.03 | 4 |
» | 2025.4.20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 채인기 | 2025.04.25 | 4 |
237 | 2025.4.13 종려주일과 고난주간 | 채인기 | 2025.04.17 | 10 |
236 | 2025.4. 6 말이 아니라, 오직 복음의 능력이다. | 채인기 | 2025.04.17 | 9 |
235 | 2025.3.23 기도하는 성전, 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 채인기 | 2025.03.25 | 46 |
234 | 2025.3.16 목자의 심정을 가진 자 | 채인기 | 2025.03.20 | 29 |
233 | 2025.3.9 나의 모든 필요을 아시는 주님 | 채인기 | 2025.03.12 | 37 |
232 | 2023.3.2 갈등, 단숨에 해결 | 채인기 | 2025.03.04 | 25 |
231 | 2025.2.23 기준을 세워 살아가는 신자 | 채인기 | 2025.02.25 | 31 |
230 | 2025.2.16 마음과 손을 하나님께 들자 | 채인기 | 2025.02.19 | 31 |
229 | 2025.2.9 누가복음 7:11-17 | 채인기 | 2025.02.15 | 33 |
228 | 2025년 2월 2일 내가보낸 증거 : 안식 | 채인기 | 2025.02.15 | 212 |
227 | 2025.1.26 자녀들아 말씀을 지키라 | 채인기 | 2025.01.28 | 35 |
226 | 2025.1.19 세상에 뺏기지 않는 내 자녀들 | 채인기 | 2025.01.26 | 42 |
225 | 2025.1.12 성도가 고난중에 취해야할 3가지 태도 | 채인기 | 2025.01.18 | 55 |
224 | 2025.1.5 삶을 역전시키시는 하나님 | 채인기 | 2025.01.08 | 46 |
223 | 2024.12.15 너희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 | 채인기 | 2024.12.20 | 53 |
222 | 2024.12.8 가계(家系)의 저주는 없다 | 채인기 | 2024.12.13 |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