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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2025.5.25.

 

에베소서 : 1:3-14

제목: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신 일?

 

  설교영상 :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신 일?

 

 

오늘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참된 복음의 능력이 무엇인지 그분이 어떤 분인지를 알기를 원합니다.

어린 주일학교, 중고등부,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도는 우리가 믿고 있는 구원자 예수그리스도 특히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아는 것이 자신의 신앙생활에서 힘이고 능력입니다.

오늘 예수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신지 에베소서 1장에서 너무나 중요하기에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에게 덮어지리라 믿습니다. 성령께서 이 시간에 조명해주셔서 말씀의 깊이와 폭 과 넓이가 강같이 흘러갈줄 믿습니다.

성령님은 주일학교, 중고등부, 그리고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말씀을 사모하는 자들의 심령가운데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사도바울은 에베소교회에 편지를 쓸때에는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1:1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신실한자들에게 편지를 쓴다고 말하면서 성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들에게 평안이 있기를 원한다고 인사말을 씁니다.

 

사도바울은 신약성경에 27권중에 13권을 기록합니다. 바울의 서신중에 절대로 빠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특별히 로마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등 빠지지 않고 기록하고 있는 주제가 있다면

첫째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둘째는 예수그리스도의 구원 셋째는 주님의 몸된 교회입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구약에서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실때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보내신다는 말씀으로 가득차있습니다. 그리고 신약에서 오신 에수그리스도의 말씀에으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인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말씀으로 가득차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십자가와부활 그리고 구원 그리고 교회에대한 말씀으로 되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특별히 마태복음 1618절 예수님께서 내 교회라고 말씀하시면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리라는 말씀에서 교회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뿐만 아니라 승천하신 예수님은 자신의 몸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교회로 부르셨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예수그리스도를 이름을 부르는자들의 모임과 조직이 바로 교회입니다.

 

그래서 이 세가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예수그리스도의 구원 그리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볼때에는 로마서와 에베소서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베소서에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구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는 13-14절에서 마치 우리가 찬송가를 부르면 1절부르고 후렴부분이 있고 2절부르고 후렴부분이 있듯이 3-14절에서도 3개의 후렴구같은 말씀이 공통적으로 나옵니다. 612. 14절입니다. 공통적인 말씀은 그의 은혜와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3-14절에서 3부분으로 나눈다면 3-6/ 7-12/ 13.14절입니다.

3-6절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셨는가를 말씀합니다.

7-12절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어떤 일을 하셨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3.14절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성령님께서 어떤 일을 하셨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 즉 바울이 말하는 복음에서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이 핵심입니다. 그런데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의 사건을 예수님만 관영한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 성부하나님과 성자예수님과 성령님께서 함께 관여하셔서 그분의 지혜와 능력과 동원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관여하셨다는 것을 에베소교회에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관여하셨는가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존재였는지를 알아아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를 창조하셜때에는 죄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탄이 유혹하여 아담과 하와의 죄를 짓게 하므로써 원죄가 되었습니다. 원죄의 영향은 2:2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궁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는 죄인들의 모습은 희망이없고, 구원도 없고, 죄의 사슬안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였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의 상태가 마귀의 종노릇하며 불순종하고, 예수님밖에 사람이었고, 언약이 없는자였으며 소망도, 하나님도 없는자였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고, 죄인들의 모습에서 구원도없고, 죄아래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비참한자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창세전에 나를 선택하셨고 부르시고 구원하시고 소망를 주셨습니다.

 

그러면 3-6절에서 성부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해 어떤 사역의 일을 하셨을까요?

1: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3절에서 바울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는가? 성부하나님께서 성자예수님을 통하여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인간들에게 주셨기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신령한 복을 받는 과정은 창세전에 우리를 예정하시고, 택하셔서 자신의 양아들로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그 양아들에게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기뻐하지 않을수 없고, 찬양하지 않을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 자리에 게신 모든분들이 하늘에 신령한 복을 받은 분들입니다.

 

사도바울은 우리가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누구에게서 받았다고 말을 합니까? 3절에 그리스도 안에서라고 말을 합니다.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은 무엇입니까? 신령한 : 프뉴마티코스 : 성령께 속한 이라는 뜻입니다.

신령한 복이란 일단 인간들이 좋아하는 물질적인 복은 아닙니다. 성령께 속한것이며, 성령을 통해 주어진 것입니다. 신령한 복은 그리스도안에서 하늘에 속한 복이라면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연합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에수님을 믿기 전에는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는 죄인이고 구원도 없고, 소망도없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과 우리가 연합된 신자입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구원을 받았고, 더 이상 죄의 저주아래 있는자가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인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안에 있기 때문에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고 말씀합니다.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창조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나라는 존재가 도덕적으로 조금 개선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변화, 거듭남을 의미l합니다. /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가지고 있고, 죄에 대하여 해방되었으며,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새로운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보라 새것이 되었다는 것은 과거의 옛 상태는 지나갔고 새로운 상태가 시작되었다는 선언입니다.

보라 새것이 되었다는 것은 이제는 라는 존재의 정체성에서는 죄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의 회복입니다. 새것이 되었다는 것은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추구하는 신자라는 것입니다. - 세상의 방법이나 논리를 일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일을 한다는것입니다.

새것이 되었다는 신자는 삶의 목적에서 자신을 위해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나라는 존재에 대하여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죄인줄 모르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망의 종노릇하면서 사탄이 우리 인생을 방해하는데도 불구하고 모르고 살아앗습니다. 마귀와 귀신은 우리를 옛날의 과거의 삶으로 생각나게하고, 그것에 사로잡아 얽매이게 합니다.

주변에 어떤 사람도 아무도 관심이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학력이 짧다는 이유와, 배우지 못했다는 자격지심과 자신의 환경과 처지를 보면서 불우한 자신의 과거를 들추어서 계속 사로잡혀 살아갑니다. 예수님을 믿고 난후에도 아직도 이런것에 마귀에 속아서 살아갑니다.

 

이것이 계속 나의 생각속에 쓴 뿌리가 되거나 내면의 상처가 되어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신 참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자꾸 넘어지고 쓰러지는 돌밭이나 가시떨기 그리고 길가에 떨어진 씨앗처럼 성장하지 못하고, 성숙하지 못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내면의 상처가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힘들게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신자인 누구든지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합니다. 이미 내인생의 과거는 이제 없습니다. 가난한 것, 불우한 인생, 낮은 자존감등 나를 자유롭게 하지 못했던 과거의 실패등은 이미 그리스도안에서 끝났습니다. 바울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보라 새것이 되었다고 선언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사도바울은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계속적으로 사도바울은 무엇을 강조합니까?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하면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다고 말합니다. 해방되었다는 것은 죄의 권세와 형벌에 결코 구속받지 않고 자유로운 상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무시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자꾸 스스로를 죄의 감옥에 갇혀 살아갑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해방시켜주셨는데 계속 우리가 그 감옥안으로 다시 들어가는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가난한 삶, 무시당한것같은 열등감, 낮은자존감, 불우한 자신의 삶을 자꾸 끄집어내서 다시 죄와 사망의 감옥안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자유케하셨습니다.

 

7-12절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신 사역 :

1. 성자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신 일은 무엇입니까? 첫째. 우리 죄를 속량하심(7)

7.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예수님께서 자신의 피의 속량으로 우리의 죄를 깨끗케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속량이 무엇입니까? 속량은 기독교용어가 아니입니다. 로마시대 쓰던 단어를 가지고 온것입니다. 기독교 속량은 헬/ 아폴뤼트로시스 라는 의미로 값을 주고 시장에 나온 노예를 사서 풀어주었다가는 것이 바로 속량이라는 의미입니다. 당시 노예는 인간이었습니다. 시장에 가면 노예들이 너무나 많아 가축은 아니고 인간이지만 가축법에 적용되는 것이 노예였습니다. 노예의 주인은 나무에다가 노얘의 값을 적어 노예의 목에 걸어놓고 팔았습니다. 이렇게 속량에서 의미는 너무나 수치스럽고,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는 모욕적인 단어였습니다. 그것을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실 때 쓰여졌던 단어가 바로 속량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속량은 노예의 값을 산 것을 속량이라고 하는데 에수님께서는 우리가 죄로말미암아 죽어야 할 우리, 죄로 인하여 심판에 이르러 죽어야할 우리를 예수님께서 죄의 값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10:45 그가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말씀하십니다.

 

3:1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아래에 있느자라 하였음이라 말씀합니다. 죄를 지은 사람들은 나무에 달리는데 나무에 달린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이 저주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나갈때마다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았다고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죄의 결과로 말미암아 그 나무에 달려 저주받은 사람으로 취급받아 죽어야 할 영혼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친히 나무 십자가에 달리셔서 그 모든 저주를 다 담당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는 더 이상 저주아래 있는자가 아니라는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십자가가 이렇게 값진것인데 우리는 이 십자가를 지는것에 대한 감사보다는 십자가를 질려고 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럼 누가 이 십자가를 질수 있겠습니까? 누가 우리의 목숨을 대속물로 주러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살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더 이상 저주아래 있다고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내 상황과 환경과 어려움 때문에 난 저주받았다고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옛 사람이 아닙니다.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전 것은 다 지나갔습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는 해방되었습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사랑이고 십자가의 능력입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하신일이 무엇입니까? 속량입니다. 속량이 무엇입니까? 노예의 값을 주고 산 것을 속량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위에서 죽으신 그 피값으로 대신 지불하셨다는 것입니다. 그 노예의 값을 주고 사신분이 있습니다. 자신의 피 값으로 사신 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누구십니까? 예수님입니다.

 

2. 성자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신 일은 무엇입니까? 둘째. 하나님의 뜻을 알리셨습니다 (9)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9절에서 에수님께서는 비밀의 뜻을 우리에게 알리셨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비밀의 뜻이 무엇일까요?

바로 10절에서 하늘과 땅이 통일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해서 사탄이 장악하여 붙잡고 있는 죄와 타락으로 만물과 인간의 모든 관계가 깨져 분열과 무질서로 흐트러져있고 구원의 소망마저 없는자들을 예수그리스도께서 사탄을 멸하시고, 모든 만물과 인간들을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새롭게 회복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속량의 모든 죄사함을 해결하셨는데, 그 속량을 누구를 위해 하셨는지를 보여줍니다.

1:11.12절 우리가 예정을 입었다고 말을 합니다. 11절에서 우리는 바로 하나님의 율법을 가졌던 유대인입니다. 그리고 13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이라고 할때에 너희는 바로 에베소교회의 성도를 말합니다. 유대인들과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에게 구원함을 얻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 뜻의 비밀인것입니다.

모든 만물을 새롭게하고, 유대인이나 에베소교회 이방인 성도들을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의 비밀인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해서 너무나 귀하고 값진 십자가의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 인생의 모든 해결은 성경안에 다 기록되어있고, 예수그리스도를 알므로써 이 문제가 해결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자신의 독생자 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하심으로써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함을 받았고, 더 이상 죄의 저주아래 있는자가 아닙니다. 성령께서 조명해주셔서

이 복음의 메시지가 여러분의 심장에 새겨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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